IOC 러시아 선수, 동계 올림픽 개회식 행진 불허
작성자 정보
- 최고관리자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350 조회
- 목록
본문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러시아 선수들의 개회식 입장 행진이 불허됐다.
러시아 타스 통신은 25일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성명을 인용해 러시아 출신 선수들이 2월6일 열리는 올림픽 개회식 선수단 퍼레이드에 참여할 수 없다고 전했다.
IOC는 타스 통신에 보낸 성명에서 “개인중립자격선수(AIN)들은 선수단 입장 행진에는 참여하지 않는다”고 선을 그었다.
다만 IOC는 “이들이 행사를 경험할 기회는 밀라노와 산악 클러스터 경기장 구역 등에서 제공될 것”이라며 개회식 참가 자체는 막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동계올림픽에 러시아와 벨라루스 국적 선수들은 우크라이나 침공에 따른 제재로 국가를 대표할 수 없으며, 중립 자격 선수 신분으로 개인 종목에만 출전할 수 있다.
이들은 피겨 스케이팅과 크로스컨트리 스키, 쇼트트랙, 스피드 스케이팅, 산악 스키 등에 출전하며, 단체전은 나설 수 없다.
송용준 선임기자 [email protected]
러시아 타스 통신은 25일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성명을 인용해 러시아 출신 선수들이 2월6일 열리는 올림픽 개회식 선수단 퍼레이드에 참여할 수 없다고 전했다.
| |
|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개회식이 열리는 산시로 경기장. |
다만 IOC는 “이들이 행사를 경험할 기회는 밀라노와 산악 클러스터 경기장 구역 등에서 제공될 것”이라며 개회식 참가 자체는 막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동계올림픽에 러시아와 벨라루스 국적 선수들은 우크라이나 침공에 따른 제재로 국가를 대표할 수 없으며, 중립 자격 선수 신분으로 개인 종목에만 출전할 수 있다.
이들은 피겨 스케이팅과 크로스컨트리 스키, 쇼트트랙, 스피드 스케이팅, 산악 스키 등에 출전하며, 단체전은 나설 수 없다.
송용준 선임기자 [email protected]
<본 콘텐츠의 저작권 및 법적 책임은 세계일보(www.segye.com)에 있으며, 토토힐는 제휴를 통해 제공하고 있습니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