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1위 셰플러 비켜!...신들린 퍼트 앞세운 김시우 5승 향해 ‘진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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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뛰는 김시우(31·CJ)는 2023년 1월 소니오픈에서 통산 4승을 달성 한 뒤 오랫동안 우승을 추가 하지 못하고 있다.
2024년과 2025년 톱10 성적을 세 차례씩 기록했을 뿐이다.
우승에 목마른 김시우가 새해 두 번째 출전한 아메리칸 익스프레스(총상금 920만달러) 3라운드에서 세계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30·미국)를 제치고 리더보드 최상단에 이름을 올려 3년 만의 우승에 바짝 다가섰다.
김시우는 25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라킨타 컨트리클럽(파72·760야드)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7개를 떨구고 보기는 1개로 막아 6타를 줄였다.
3라운드 합계 22언더파 194타를 적어낸 김시우는 2라운드 공동 3위에서 단독 선두로 뛰어 올랐다.
전날까지 공동 선두를 달리던 셰플러, 골프천재 18세 블레이즈 브라운(미국)은 한타차 공동 2위다.
2021년 아메리칸 익스프레스에서 통산 3승을 거둔 김시우는 5년 만에 이 대회 정상 탈환에 도전한다.
이번 대회는 니클라우스 토너먼트코스, 피트다이 스타디움코스, 라킨타 컨트리클럽을 돌며 1~3라운드를 치뤘고 최종라운드는 피트다이 스타디움코스(파72·7210야드)에서 펼쳐진다.
김시우는 이번 대회에서 좀처럼 흔들리지 않는 안정적인 플레이를 선보이고 있다.
보기 없이 버디만 9개를 골라내며 공동 3위로 1라운드를 시작한 김시우는 2라운드에서도 보기 없이 이글 1개와 버디 5개를 쓸어 담아으며 7타를 더 줄였다.
3라운드에서도 첫 홀인 10번 홀(파4)에서 버디를 낚으며 기분 좋게 출발했고 15번 홀(파3)과 17번 홀(파4)에서 두 타를 더 줄였다.
후반홀에서는 집중력이 돋보였다.
2번 홀 버디를 3번 홀 보기와 맞바꿨지만 4~6번 홀에서 신들린 3개홀 연속 버디쇼를 펼쳐 단독 선두로 나섰다.
특히 김시우는 4번 홀과 6번 홀에서 모두 10m 이상의 장거리 버디 퍼트를 성공할 정도로 퍼트 감각도 예리했다.
3라운드에서 드라이브샷 평균 비거리 313.1야드(49위), 페어웨이 안착률 78.57%(16위)를 기록할 정도로 멀리 똑바로 치는 이상적인 드라이브샷을 구사했다.
김시우가 단독 선두에 올랐지만 셰플러가 불과 한타차 2위에서 추격중인만큼 최종일 힘겨운 싸움이 예상된다.
이번 대회로 2026 시즌을 시작한 셰플러는 첫 대회부터 곧바로 우승 경쟁에 뛰어들 정도로 세계 1위다운 면모를 과시하고 있다.
그는 이날 피트다이 스타디움 코스에서 버디 6개, 보기 2개로 4타를 줄였다.
셰플러는 최종일 통산 20승에 도전한다.
2라운드까지 공동 4위를 달리던 김성현(28·신한금융그룹)은 이날 두타를 잃고 공동 37위(13언더파 203타)로 추락했다.
김주형(24)은 이날 6타를 줄였지만 공동 50위(12언더파 204타)에 머물렀다.
최현태 선임기자 [email protected]
2024년과 2025년 톱10 성적을 세 차례씩 기록했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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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우는 25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라킨타 컨트리클럽(파72·760야드)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7개를 떨구고 보기는 1개로 막아 6타를 줄였다.
3라운드 합계 22언더파 194타를 적어낸 김시우는 2라운드 공동 3위에서 단독 선두로 뛰어 올랐다.
전날까지 공동 선두를 달리던 셰플러, 골프천재 18세 블레이즈 브라운(미국)은 한타차 공동 2위다.
2021년 아메리칸 익스프레스에서 통산 3승을 거둔 김시우는 5년 만에 이 대회 정상 탈환에 도전한다.
이번 대회는 니클라우스 토너먼트코스, 피트다이 스타디움코스, 라킨타 컨트리클럽을 돌며 1~3라운드를 치뤘고 최종라운드는 피트다이 스타디움코스(파72·7210야드)에서 펼쳐진다.
김시우는 이번 대회에서 좀처럼 흔들리지 않는 안정적인 플레이를 선보이고 있다.
보기 없이 버디만 9개를 골라내며 공동 3위로 1라운드를 시작한 김시우는 2라운드에서도 보기 없이 이글 1개와 버디 5개를 쓸어 담아으며 7타를 더 줄였다.
3라운드에서도 첫 홀인 10번 홀(파4)에서 버디를 낚으며 기분 좋게 출발했고 15번 홀(파3)과 17번 홀(파4)에서 두 타를 더 줄였다.
후반홀에서는 집중력이 돋보였다.
2번 홀 버디를 3번 홀 보기와 맞바꿨지만 4~6번 홀에서 신들린 3개홀 연속 버디쇼를 펼쳐 단독 선두로 나섰다.
특히 김시우는 4번 홀과 6번 홀에서 모두 10m 이상의 장거리 버디 퍼트를 성공할 정도로 퍼트 감각도 예리했다.
3라운드에서 드라이브샷 평균 비거리 313.1야드(49위), 페어웨이 안착률 78.57%(16위)를 기록할 정도로 멀리 똑바로 치는 이상적인 드라이브샷을 구사했다.
김시우가 단독 선두에 올랐지만 셰플러가 불과 한타차 2위에서 추격중인만큼 최종일 힘겨운 싸움이 예상된다.
이번 대회로 2026 시즌을 시작한 셰플러는 첫 대회부터 곧바로 우승 경쟁에 뛰어들 정도로 세계 1위다운 면모를 과시하고 있다.
그는 이날 피트다이 스타디움 코스에서 버디 6개, 보기 2개로 4타를 줄였다.
셰플러는 최종일 통산 20승에 도전한다.
2라운드까지 공동 4위를 달리던 김성현(28·신한금융그룹)은 이날 두타를 잃고 공동 37위(13언더파 203타)로 추락했다.
김주형(24)은 이날 6타를 줄였지만 공동 50위(12언더파 204타)에 머물렀다.
최현태 선임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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