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조 황제’의 부상 투혼…‘제이엠’ 김정민, FSL 승자전 티켓 획득 [SS현장]
작성자 정보
- 최고관리자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246 조회
- 목록
본문
[스포츠서울 | 잠실=강윤식 기자] ‘원조 황제’가 FC온라인 슈퍼챔피언스리그(FSL) 첫 경기서 극적으로 승리했다.
‘제이엠’ 김정민(38·KT 롤스터) 승자전에 올랐다.
김정민이 25일 서울 잠실DN콜로세움에서 열린 2025 FSL B조 첫 경기서 DN수퍼스 ‘샤이프’ 김승환을 2-1로 제압했다.
첫 번째 세트를 내주면서 불안하게 출발했다.
더욱이 팔부상으로 오른팔에 깁스를 차기도 했다.
그래도 ‘원조 황제’는 흔들리지 않았다.
2,3세트서 집중력을 발휘해 승리하면서 승자전 티켓을 손에 넣었다.
1세트 김정민은 전체적인 경기 분위기를 주도했다.
그런데 결과로 만들지는 못했다.
순간적으로 흔들리는 수비가 아쉬움을 남겼다.
2-2로 돌입한 연장전. 경기 종료 직전 측면에서 크로스를 허용했고, 실점했다.
2-3으로 패하면서 첫 세트를 내줬다.
1세트 패배에도 2세트에서 차분함을 잃지 않았다.
두 번째 세트도 앞선 세트와 마찬가지로 높은 점유율을 유지하면서 김승환을 압박했다.
적절하게 골까지 터졌다.
수비 집중력은 더 좋아졌다.
3-1로 승리하면서 세트스코어 균형을 맞췄다.
마지막 3세트. 김정민은 이번에도 공격적인 콘셉트를 유지했다.
점유율을 높게 유지하면서 상대 박스까지 접근했다.
끊임없이 두들기면서 첫 골을 터트렸다.
순간적으로 상대 뒤 공간을 열었고, 마이콘으로 마무리하면서 1-0을 만들었다.
이후 집중력이 다소 떨어졌을까. 리드를 깔끔히 지키지 못했다.
2-2 상황에서 연장에 돌입했고 승부차기까지 갔다.
승부차기에서 김정민이 웃었다.
김정민이 승자전에 올랐다.
[email protected]
<본 콘텐츠의 저작권 및 법적 책임은 스포츠서울(www.sportsseoul.com)에 있으며, 토토힐는 제휴를 통해 제공하고 있습니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