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현규, EPL 풀럼 가나…빅리그 진출 기회 다시 왔다! “긍정적인 대화 나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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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AP/뉴시스
오현규(KRC 헹크)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풀럼의 관심을 받고 있다.

꿈의 무대에서 뛸 기회가 왔다.
영국 매체 스카이스포츠는 26일 “풀럼은 한국 국가대표 공격수인 오현규 영입을 두고 헹크와 긍정적인 대화를 나눴다”며 “그와 헹크의 계약은 2028년 6월까지”라고 전했다.

이어 “풀럼은 지난 1월 2100만 파운드의 이적료를 제시했다가 거절당했던 PSV 에인트호번의 공격수 리카르도 페피 영입에 이적료 2800만 파운드를 제안했다”며 “맨체스터 시티의 공격수 오스카르 보브에 대한 관심도 계속 이어가고 있다”고 덧붙였다.

좋은 타이밍이다.
오현규는 지난달에 토르스텐 핑크 감독이 경질되고, 니키 하옌 감독이 부임하면서 입지를 잃었다.
이후 한 번도 45분 이상 소화하지 못했다.
이날 역시 세르클러 브뤼허와의 2025~2026 벨기에 주필러리그 22라운드 홈 경기에 결장했다.
팀은 1-1로 비겼다.
21라운드 원정경기에 이어 2경기 연속 결장이다.

오현규는 올 시즌 30경기에 나서 10골 3도움을 기록했다.
공교롭게도 찬물 신세가 된 타이밍에 EPL 이적설이 터졌다.
오현규에게 기회다.
꿈의 무대에 진출하는 동시에 새로운 환경에서 경쟁할 찬스다.

빅리그 이적설은 이번이 두 번째다.
앞서 한 번 고배를 마신 바 있다.
오현규는 지난해 9월 독일 분데스리가 슈투트가르트의 영입 제안을 받았다.
독일까지 날아가 메디컬 테스트를 보는 등 적극적으로 임했으나, 슈투트가르트는 무릎 상태, 이적료 협상 난항 등을 이유로 오현규를 포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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