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커피가 정말 맛있다, 잘 온 것 같다” 수원FC, 브라질 출신 왼발 센터백 델란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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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수원FC 제공
수원FC가 브라질 출신 센터백 델란 데 올리베이라 벤투(Derlan de Oliveira Bento/등록명: 델란)를 영입했다.

델란은 188cm의 탄탄한 신체 조건을 앞세운 공중볼 경합과 세트피스 수비에 강점을 지닌 중앙 수비수다.
페널티 박스 내 제공권 장악이 뛰어나 실점 위험을 줄이는 데 기여하며, 적극적인 대인 수비와 수비 라인 조율을 통해 조직적인 안정감을 더하는 유형으로 평가받는다.

수비에만 머무르지 않는 점도 델란의 장점이다.
후방에서 전방으로 연결하는 정확한 롱패스와 안정적인 볼 처리 능력도 갖춰 빌드업 과정에서도 팀에 힘을 보탤 수 있다.
높은 전술 이해를 바탕으로 효율적인 플레이를 펼치는 선수다.

델란은 “커피를 좋아하는데, 한국 커피가 너무 맛있어서 잘 온 것 같다”며 “K리그1 승격이라는 목표를 이루기 위해 팀을 위해 끝까지 열심히 뛰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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