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시 파이터’ 또 보여주나... 토트넘, 챔스 16강 직행 ‘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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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조성로기자] 토트넘 홋스퍼가 2025-26 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최종전에서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독일)를 2-0으로 꺾으며 16강 직행 티켓을 확보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는 다소 부진한 성적을 이어가고 있지만, 유럽 무대에서는 탄탄한 경기력을 과시했다.
28일(한국시간) 독일 도이체방크 파크에서 열린 경기에서 토트넘은 후반 시작 직후 콜로 무아니가 친정팀을 상대로 선제골을 뽑아냈고, 경기 막판 도미닉 솔란케가 쐐기골을 넣으며 승리를 완성했다.
이 결과 토트넘은 8경기에서 17점을 기록하며 조 4위로 유럽 16강 진출권을 확보했다.
조별리그 8경기 중 6경기 ‘클린시트’
토트넘은 리그 페이즈에서 6경기 무실점을 기록하며 안정적인 수비력을 보여줬고, 총 5승을 포함해 유럽 대항전에서 꾸준한 성과를 냈다.
특히 이번 경기에서도 부상자와 엔트리 문제로 전력적인 손실이 컸음에도 경기를 주도하며 승점을 챙긴 점이 눈에 띈다.
토트넘의 토마스 프랭크 감독은 “조별리그 내내 팀이 일관된 경기력을 유지해 준 것이 큰 힘이 됐다”라며 “선수들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집중력을 잃지 않았다”고 평가했다.
이어 “16강에서는 더 강한 상대를 만나겠지만, 홈 2차전의 이점을 살려 좋은 경기를 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이번 결과로 토트넘은 국내 리그에서는 여전히 하위권에 머물러 있으나, 챔피언스리그에서는 유럽 대항전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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