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체육후원회, 최태원 회장 등 귀빈 참석 속 율곡고 야구부에 ‘재능기부’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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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박연준 기자] 대한체육후원회가 율곡고등학교 야구부를 대상으로 재능기부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학생 선수들의 성장 기반을 강화하고, 학교 스포츠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프로야구 선수 및 지도자 출신인 대한체육후원회 최태원 회장(경희대 감독)을 비롯해 경희대학교 오경록 학장, 이준희 부학장, 대한체육후원회 노재헌 부회장, 정혜숙 이사, 손은영 이사가 참석해 재능기부 프로그램의 취지와 지원 방향을 공유하며 현장을 격려했다.

행사의 중심은 재능기부 프로그램이었다.
박철영 코치, 황두성 코치, 김주승 코치, 유주승 코치가 재능기부에 참여해 율곡고 야구부 선수들을 대상으로 실전 중심의 지도와 훈련 노하우를 전수했다.
프로그램은 기본기 점검과 상황별 경기 운영, 팀워크, 선수로서의 태도 등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내용으로 구성돼 학생들의 훈련 이해도를 높였다.

재능기부 프로그램과 함께 후원금 전달도 진행됐다.
후원금은 팀 운영과 훈련 여건 개선 등 학생 선수들의 안정적인 훈련 환경 조성을 위해 활용될 예정이다.

최태원 회장은 “재능기부는 현장에 즉시 도움이 되는 가장 직접적인 지원 방식”이라며 “대한체육후원회는 단순한 후원에 그치지 않고, 경험과 전문성을 나누는 지속 가능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대한체육후원회 오경록 고문은 “학생 선수들에게 필요한 것은 지속적인 관심과 현장형 지원”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학교·지역 팀을 대상으로 재능기부 중심의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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