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휴식 후 5라운드 첫 경기 셧아웃 패배, 신영철 감독 “감독의 잘못, 토스 컨트롤 미스 많았다”[현장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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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천안=박준범기자] “감독의 잘못이다.
”
신영철 감독이 이끄는 OK저축은행은 1일 천안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현대캐피탈과 진에어 2025~2026 V리그 남자부 맞대결에서 세트 스코어 0-3(23-25 21-25 24-26)으로 패했다.
OK저축은행(승점 36)은 2연패에 빠지며 4위 KB손해보험(승점 40)과 간격을 좁히지 못했다.
OK저축은행은 차지환이 14득점으로 팀 내 최다 득점을 올렸으나 전광인과 디미트로프(이상 8득점)의 득점 지원이 다소 부족했다.
디미트로프는 공격 성공률이 38.10%에 그쳤다.
경기 후 신 감독은 “결론적으로 토스 컨트롤의 미스가 많이 나왔다.
기본적인 공간 기술 능력이 떨어졌다고 본다.
그러면 이기기가 쉽지 않다”고 평가했다.
OK저축은행은 4라운드 마지막 경기인 KB손해보험전을 치른 뒤 10일 휴식 후 나섰다.
신 감독은 “긴 휴식 이후에 이렇게 경기한 건 감독의 잘못이다.
선수들의 집중력을 끌어 올려야 할 것 같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세터와 호흡의 욕심에 빨리 들어가면서 때린다.
3세트에도 공이 밖으로 나왔다.
정상적으로 타점 찾기가 어렵다.
타이밍을 맞출 수 있는 리듬을 갖고 있어야 한다.
가장 기본적이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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