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의 벽 실감한 한국 풋살, 3전 전패로 아시안컵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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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대한축구협회 제공 |
풋살대표팀이 2026 아시아축구연맹(AFC) 풋살 아시안컵에서 높은 벽을 마주했다.
파울로 페르난데스(포르투갈)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은 지난달 31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의 자카르타 국제 벨로드롬에서 열린 대회 조별리그 A조 3차전에서 키르기스스탄에 2-3으로 패했다.
이로써 한국은 조별리그 3경기에서 전패를 당했다.
4득점, 11실점으로 경기력도 저조했다.
전반에 선제골을 내주고 끌려간 한국은 후반 5분 엄지용의 득점으로 동점을 만들었다.
이후 두 골을 내주고 엄시준이 만회골을 내줬지만 더 이상 따라붙지 못했다.
2007년 대회 이후 19년 만의 승리도 불발됐다.
앞서 한국은 지난달 27일 인도네시아와의 1차전에서 0-5로 완패했다.
29일 이라크와의 2차전에서는 2-3으로 졌다.
2018년 대회부터 4회 본선 진출 성공에 만족해야 했다.
2018년과 2022년에는 3패, 2024년에는 1무2패로 조별리그에서 탈락했다.
2020년 대회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탓에 취소됐다.
한국의 역대 최고 성적은 1999년 대회 때 달성한 준우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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