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막전 준우승 양희영, 세계랭킹 79위→5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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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테랑 양희영이 세계랭킹 51위로 올라섰다.
2일(현지시간) 발표된 여자 골프 주간 세계랭킹에서 1.89점을 받아 지난주 79위에서 무려 28계단이나 상승했다.
전날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에서 끝난 LPGA 투어 2026시즌 개막전 힐튼 그랜드 배케이션스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총상금 210만달러)에서 준우승을 차지해 랭킹 포인트를 쌓았다.

양희영은 최종 4라운드에서 2024년 6월 메이저 대회인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 이후 통산 7승을 노렸지만, 악천후에 발목이 잡혔다.
이번 대회는 전날 강풍으로 중단이 됐고, 이날은 영하의 날씨 때문에 출발이 지연됐다.
결국 LPGA 투어는 나흘 동안 72홀이 아닌 54홀 대회로 축소했다.
지노 티띠꾼(태국)이 1위 자리를 굳게 지켰다.
개막전에서 우승한 넬리 코르다(미국)는 2위를 유지했다.
이민지(호주) 3위, 야마시타 미유(일본) 4위, 찰리 헐(잉글랜드)은 5위에 포진했다.
한국은 김효주 9위, 김세영 10위 등 2명이 톱 10에 이름을 올렸다.
개막전에서 공동 5위에 오른 황유민은 지난주 32위에서 4계단 오른 28위다.
노우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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