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년 명작의 진화” 브리지스톤, ‘V 300X’ 출시…단조 아이언의 기준을 다시 세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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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김민규 기자] 시간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가치는 ‘검증’에서 나온다.
브리지스톤골프가 ‘V300’의 이름으로 다시 한 번 증명에 나섰다.
브리지스톤골프가 단조 아이언의 상징으로 자리 잡은 V300 시리즈의 10번째 모델 ‘V300 X’를 출시한다.
2000년대 초반 첫 등장 이후 24년 동안 꾸준히 진화를 거듭해온 V300은 9세대까지 이어지며 ‘단조 아이언의 대명사’라는 평가를 받아왔다.
그리고 2026년, 그 완성판에 가까운 ‘V300 X’가 모습을 드러냈다.
‘V300 X’의 설계 핵심은 ‘V300다운 타감의 극대화’다.
백페이스 중앙, 타점의 뒷부분을 기존보다 두껍게 설계해 임팩트 순간 전달되는 묵직한 감각을 강화했다.
동시에 좌우로 타감이 살아나는 영역을 넓혀, 미스 히트 상황에서도 안정적인 피드백을 제공한다.
‘맞는 순간이 다르다’는 V300 특유의 감각을 한 단계 끌어올린 셈이다.
솔 디자인 역시 눈에 띈다.
브리지스톤 투어 아이언 241CB·242CB+에 적용돼 프로들의 호평을 받은 ‘투어 컨택트 솔’을 V300 X에 채택했다.
3면 컷팅 구조로 설계된 이 솔은 헤드 크기와 관계없이 임팩트부터 피니시까지 부드러운 솔 빠짐을 돕는다.
잔디 저항을 줄여 실전에서 일관된 컨택트를 가능하게 한다는 것이 강점이다.
V300 X는 번호별 역할을 분명히 나눴다.
롱 아이언은 토우 쪽 무게 배분으로 관성 모멘트를 높여 편안한 스윙과 안정적인 탄도를 구현했다.
반대로 숏 아이언은 힐 쪽에 무게를 배분해 조작성을 강화, 핀을 직접 공략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기능만큼이나 외관도 진화했다.
블랙과 레드를 포인트 컬러로 활용한 B 로고 양각 처리, 그리고 한층 날렵해진 헤드 실루엣은 V300 X에 역동적인 이미지를 부여한다.
브리지스톤골프 관계자는 “V300 시리즈를 꾸준히 사랑해준 고객 덕분에 10번째 V300 X가 탄생했다”며 “24년간 수많은 개선과 검증으로 쌓아온 명성을 이어 V300 X 또한 최고의 만족감을 선사하겠다”고 전했다.
브리지스톤골프는 V300 X 아이언 출시를 시작으로, 5년 만에 선보이는 한국형 드라이버, 그리고 신형 타이거 우즈 볼까지 상반기 내 순차 출시할 계획이다.
한편 V300 X 아이언은 8자루 세트 기본 구성으로 오는 10일 정식 출시돼 전국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V300 X 아이언의 권장 소비자가는 230만원이다.
자세한 내용은 브리지스톤골프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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