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첫 대상경륜…임채빈·정종진 양강구도 흔들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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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5일 광명스피돔서 개최
특선, 임-정 격돌 초미의 관심
양승원·공태민 등 복병 거론
선발, 이승원 등 30기 독무대로
우수, 신인·강급자 간 대결 예고
‘임채빈 vs 정종진’ 경륜 양대산맥이 올해도 대상경륜을 휩쓸지 시선이 쏠린다.
2026년 첫 대상경륜인 ‘스피드온배’가 오는 13일부터 15일까지 사흘간 광명스피돔에서 열린다.
13일 예선전을 시작으로 14일 준결승전, 그리고 15일 대망의 결승 경주까지 이어진다.
◆임채빈과 정종진, 시즌 첫 맞대결
이번 대회의 최대 관심사는 단연 ‘경륜 최강자’ 임채빈(25기, SS, 수성)과 ‘경륜 황제’ 정종진(20기, SS, 김포)의 맞대결이다.
지난해 그랑프리 경륜에서 3연패를 달성하며 독보적인 입지를 굳힌 임채빈과 와신상담하고 있는 정종진, 둘이 어떤 승부수를 던질지가 초미의 관심사다.
지난해 성적만 놓고 보면 흐름은 임채빈의 압도적 우세다.
총 6차례 대상경륜 중 4번을 석권했다.
다양한 전술과 안정적인 경기 운영으로 정종진을 제압하며 우위를 증명했다.
정종진도 지난해 6월 왕중왕전과 11월 대상경륜에서 임채빈을 꺾으며 여전한 기량을 과시하고 있다.
올 시즌 초반 흐름은 역시 임채빈이 가져가고 있다.
빈틈없는 모습으로 승리를 쌓고 있다.
반면 정종진은 지난달 3일 성낙송(21기, S1, 창원 상남)에게 일격을 당하며 시즌 첫 패배를 기록하기도 했다.
두 선수의 맞대결도 관심사지만, 경륜 판도에 대한 관심도 크다.
두 선수가 이끌어가고 있는 양강 구도가 올해도 이어질지, 이 흐름을 깰 새얼굴이 등장할지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판 흔들 복병
슈퍼특선 양승원(22기, SS, 청주), 류재열(19기, SS, 수성)과 올해 생애 첫 슈퍼특선에 오른 공태민(24기, SS, 김포)이 기회를 노린다.
양강 구도를 흔들 유력한 후보들이다.
양승원의 존재감이 뚜렷하다.
올해 6번의 경주에서 1위 5차례, 2위 1차례를 기록하는 등 승률 83%, 연대율 100%를 기록 중이다.
류재열과 공태민 역시 연대율 100%로 입상 기록을 채우고 있다.
여기에 여전히 날카로운 추입력을 자랑하는 황승호(19기, S1, 서울 개인), 기량이 빠르게 오르고 있는 김우겸(27기, S1, 김포), 올해 새로운 각오를 다지는 동서울팀 전원규(23기, S1), 정하늘(21기, S1)도 복병으로 꼽힌다.
이들은 단순한 복병을 넘어 임채빈과 정종진의 승부 구도에 직접적인 변수가 될 수 있는 전력이다.
누가 예선과 준결승을 뚫고 결승전 탑승권을 손에 쥘지 역시 중요한 관전 요소다.
◆선발급과 우수급, 신인과 강급자 간의 치열한 힘겨루기 예상
선발급은 30기의 독무대, 우수급은 신인과 강급자들의 치열한 힘겨루기가 예상된다.
먼저 선발급에서는 30기 신인들인 이승원(30기, B1, 동서울), 박제원(30기, B1, 충남 계룡), 최우성(30기, B1, 창원 상남) 등이 압도적인 기량을 선보이고 있다.
지난해 이 대회에서 29기 신인들이 선발급 1∼3위를 싹쓸이했듯이, 이번 대회에서도 30기 선수들의 독무대가 될 가능성이 아주 높다.
우수급에서는 30기 수석 졸업생 윤명호(30기, A1, 진주)가 주목받는다.
처음 출전한 회차에서는 3차례 2위를 기록하며 다소 아쉬움을 남겼지만, 그다음 출전해서는 내리 1위를 차지해 수석 졸업생다운 기량을 뽐냈다.
큰 이변이 없다면 결승전 진출 가능성이 아주 높다.
한편, 특선급에서 내려온 김태완(29기, A1, 동서울), 김준철(28기, A1, 청주), 임재연(28기, A1, 동서울) 등도 수준 높은 경기력으로 좋은 성적을 낼 것으로 예상된다.
특선, 임-정 격돌 초미의 관심
양승원·공태민 등 복병 거론
선발, 이승원 등 30기 독무대로
우수, 신인·강급자 간 대결 예고
‘임채빈 vs 정종진’ 경륜 양대산맥이 올해도 대상경륜을 휩쓸지 시선이 쏠린다.
2026년 첫 대상경륜인 ‘스피드온배’가 오는 13일부터 15일까지 사흘간 광명스피돔에서 열린다.
13일 예선전을 시작으로 14일 준결승전, 그리고 15일 대망의 결승 경주까지 이어진다.
◆임채빈과 정종진, 시즌 첫 맞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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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경륜을 양분하고 있는 임채빈(왼쪽)과 정종진이 2026년 첫 대상경륜 스피드온배를 앞두고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지난해 대상경륜에서 우승한 뒤 트로피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국민체육진흥공단 제공 |
지난해 그랑프리 경륜에서 3연패를 달성하며 독보적인 입지를 굳힌 임채빈과 와신상담하고 있는 정종진, 둘이 어떤 승부수를 던질지가 초미의 관심사다.
지난해 성적만 놓고 보면 흐름은 임채빈의 압도적 우세다.
총 6차례 대상경륜 중 4번을 석권했다.
다양한 전술과 안정적인 경기 운영으로 정종진을 제압하며 우위를 증명했다.
정종진도 지난해 6월 왕중왕전과 11월 대상경륜에서 임채빈을 꺾으며 여전한 기량을 과시하고 있다.
올 시즌 초반 흐름은 역시 임채빈이 가져가고 있다.
빈틈없는 모습으로 승리를 쌓고 있다.
반면 정종진은 지난달 3일 성낙송(21기, S1, 창원 상남)에게 일격을 당하며 시즌 첫 패배를 기록하기도 했다.
두 선수의 맞대결도 관심사지만, 경륜 판도에 대한 관심도 크다.
두 선수가 이끌어가고 있는 양강 구도가 올해도 이어질지, 이 흐름을 깰 새얼굴이 등장할지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판 흔들 복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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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태민 |
양강 구도를 흔들 유력한 후보들이다.
양승원의 존재감이 뚜렷하다.
올해 6번의 경주에서 1위 5차례, 2위 1차례를 기록하는 등 승률 83%, 연대율 100%를 기록 중이다.
류재열과 공태민 역시 연대율 100%로 입상 기록을 채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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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원규 |
이들은 단순한 복병을 넘어 임채빈과 정종진의 승부 구도에 직접적인 변수가 될 수 있는 전력이다.
누가 예선과 준결승을 뚫고 결승전 탑승권을 손에 쥘지 역시 중요한 관전 요소다.
◆선발급과 우수급, 신인과 강급자 간의 치열한 힘겨루기 예상
선발급은 30기의 독무대, 우수급은 신인과 강급자들의 치열한 힘겨루기가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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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승원 |
지난해 이 대회에서 29기 신인들이 선발급 1∼3위를 싹쓸이했듯이, 이번 대회에서도 30기 선수들의 독무대가 될 가능성이 아주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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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명호 |
처음 출전한 회차에서는 3차례 2위를 기록하며 다소 아쉬움을 남겼지만, 그다음 출전해서는 내리 1위를 차지해 수석 졸업생다운 기량을 뽐냈다.
큰 이변이 없다면 결승전 진출 가능성이 아주 높다.
한편, 특선급에서 내려온 김태완(29기, A1, 동서울), 김준철(28기, A1, 청주), 임재연(28기, A1, 동서울) 등도 수준 높은 경기력으로 좋은 성적을 낼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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