윙포워드 강성진, FC서울 떠나 수원 삼성 임대 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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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삼성으로 임대 이적한 강성진. 사진=수원 삼성 SNS 캡처 |
프로축구 K리그2 수원 삼성이 FC서울 윙포워드 강성진을 24일 임대 영입했다.
강성진은 2021년 서울에서 프로 데뷔 후 한 팀에서만 뛰었다.
K리그1 통산 성적은 82경기 6골 7도움이다.
지난 시즌 22경기 2골 1도움으로 입지를 다졌다.
하지만 올 시즌에는 5경기 출전에 그쳤고 공격포인트도 기록하지 못했다.
팀 득점 1위(45골)의 수원은 강성진의 합류로 더 날카로운 공격력을 보유하게 됐다.
K리그1 승격을 향해 더욱 날갯짓을 한다.
강성진은 “감독님, 코칭스태프와 힘을 합쳐 반드시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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