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구 신유빈, 한·일전 승리…하시모토 꺾고 8강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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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세트 접전 끝 하시모토 제압
8강서 세계 2위 왕만위와 대결
| 한국 여자 탁구 에이스 신유빈(대한항공)이 2026 국제탁구연맹(ITTF)-아시아탁구연맹(ATTU) 아시안컵에서 한·일전을 승리로 이끌며 8강에 올랐다. 사진은 2024 파리 올림픽 탁구 여자 단식 8강전 일본 히라노 미우와의 경기에서 신유빈이 풀세트 접전 끝에 승리하며 준결승 진출을 확정한 뒤 기뻐하는 모습. /뉴시스 |
[더팩트ㅣ정소영 기자] 한국 여자 탁구 에이스 신유빈(대한항공)이 2026 국제탁구연맹(ITTF)-아시아탁구연맹(ATTU) 아시안컵에서 한·일전을 승리로 이끌며 8강에 올랐다.
세계랭킹 12위 신유빈은 7일 중국 하이커우에서 열린 대회 여자 단식 16강에서 일본의 하시모토 호노카(세계 11위)를 세트 스코어 3-2로 꺾었다.
신유빈은 1게임부터 강한 공세로 밀어붙이며 11대 6으로 승리해 시선을 모았다.
하지만 하시모토의 반격에 휘말려 2, 3게임을 잃고 게임 점수 1-2를 허용했다.
그는 4게임에서 강한 포핸드 드라이브 공세를 펼치며 11-7로 이겨 승부를 최종 5게임으로 몰고 갔다. 신유빈은 공방 끝에 5게임도 같은 점수로 이기며 8강행을 확정했다.
8강에 오른 신유빈은 세계 2위 왕만위(중국)와 4강 진출을 다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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