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라노 스텔라] ‘韓 쇼트트랙 쌍두마차’ 최민정 “(김)길리와 믿고 의지하며 준비 중”…김길리 “액땜 완료! 좋은 컨디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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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뉴시스 |
최민정과 김길리(이상 성남시청)를 비롯한 쇼트트랙 대표팀은 10일 여자 500m와 남자 1000m 예선, 혼성 계주로 본격적인 일정을 시작한다.
이번 대회 쇼트트랙서 가장 먼저 메달이 결정되는 종목은 혼성 계주다.
최민정은 혼성 계주에서 스타트와 초반 레이스를 맡는다.
그는 “첫날 혼성 계주와 여자 500m 예선이 있어서 대비 차원에서 스타트 훈련을 했다.
혼성 계주에서 여자가 스타트를 하는데 내가 해야 해서 연습했다”며 “스타트는 전략이 필요한 것이 아니라 빨리 달려나간 뒤 초반에 자리를 잘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했다.
메달만 5개다.
최민정은 2018년 평창, 2022년 베이징 동계올림픽에서 금메달 3개, 은메달 2개를 목에 걸었다.
이번 대회서 6번째 메달을 따겠다는 각오다.
긴장감은 지우고 동료를 믿는다.
그는 "혼성 계주에서 내가 스타트를 잘 끊는 것이 중요할 것 같아 다소 긴장도 되지만, (김)길리가 있어서 의지가 된다.
서로 믿고 의지하면서 준비 중"이라고 미소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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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민정. 사진=뉴시스 |
김길리는 “곧 경기를 치른다는 것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훈련 일정이 숨 가쁘게 돌아간 것 같다.
타면 탈수록 감각이 살아나고 있는 것이 느껴진다.
현재 무척 좋은 상태”라고 말했다.
액땜도 마쳤다고 껄껄 웃는다.
김길리는 2025~2026시즌을 앞두고 부모님께 의미 있는 선물을 받았다.
첫 올림픽에서 좋은 성적을 내라는 응원의 의미가 담겼다.
그러나 시즌 초반 목걸이를 잃어버렸다.
지난해 10월 2025~2026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월드투어 1~2차 대회가 열린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분실했다.
부모님은 딸의 올림픽 출전을 응원하며 똑 같은 목걸이를 하나 더 제작해 선물했다.
당시를 떠올린 김길리는 “부모님이 선물해주신 의미 있는 목걸이였는데 몬트리올에서 잃어버려서 무척 속상했다”면서도 “액땜했다고 생각했다.
금메달을 2개 딴다는 징조였으면 좋겠다”고 환하게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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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길리. 사진=뉴시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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