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한궁협회-종자와시인박물관, 한궁 저변 확대와 문화 예술 발전 위해 손잡았다… 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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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준 기자] 서울특별시한궁협회와 종자와시인박물관이 손을 맞잡았다.

서울한궁협회는 지난 7일 경기도 연천군 종자와시인박물관에서 한궁의 저변 확대와 문화 예술 발전을 위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전문 역량과 자원을 공유함으로써, 한궁 스포츠의 국내외 보급을 활성화하고 박물관의 인프라를 활용한 차별화된 문화 콘텐츠를 개발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강석재 서울한궁협회 회장은 협약 체결식에서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종자와시인박물관과의 협력은 한궁이 단순한 스포츠를 넘어 하나의 문화 콘텐츠로 자리 잡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더 많은 사람들이 한궁의 매력을 접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한궁 보급 및 교육 ▲문화 행사 개최 ▲장소 및 인프라 공유 ▲콘텐츠 개발 등의 분야에서 적극적으로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세부적으로는 박물관 관람객 및 외국인, 지역 주민을 위한 한궁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도자 교육을 협력한다.
이를 통해 한궁대회, 시 낭송회, 종자와 문화 관련 전시 등 스포츠와 문화가 결합된 공동 행사를 기획 및 실행할 예정이다.
또한 한궁 관련 행사 시 박물관 공간 활용 및 홍보를 협조하고, ‘전통·건강·문학·자연’을 테마로 한 한궁 유무형 콘텐츠를 제작 및 홍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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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광순 종자와시인박물관장은 “박물관의 문학적 감수성과 한궁의 역동성이 만나 새로운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역 사회와 관람객들에게 건강과 즐거움을 동시에 선사하는 풍성한 프로그램을 선보이겠다”고 화답했다.

이번 협약의 유효기간은 체결일로부터 2년이며, 이후 이의가 없으면 1년씩 자동 연장된다.
양 기관은 앞으로 정기적인 실무 협의를 통해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협약 체결 직후 강 회장은 신 관장을 서울특별시한궁협회 고문으로 위촉하고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어서 서울특별시송파구한궁협회 창립총회 그리고 서울한궁협회 워크숍 및 이사회가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일요일까지 1박2일로 종자와시인박물관에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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