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코 다이어리] 韓, 금지 물질 ‘불소 왁스’ 검출 실격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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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금지 물질 ‘불소 왁스’ 검출 실격

11일 크로스컨트리 여자 스프린트 클래식 예선에 출전한 이의진(24·부산시체육회)과 한다솜(31·경기도청)이 경기 직후 스키에서 ‘불소 왁스’가 검출돼 실격 처리됐다.
두 선수는 전체 89명 중 각각 70위, 74위에 머물면서 결선에 오르지 못했지만, 불소 왁스 검사 양성반응이 나오면서 기록 자체가 삭제됐다.
자연에서 거의 분해되지 않아 ‘좀비 왁스’로 불리는 불소 왁스는 인체와 자연에 유해하다는 지적이 잇따르면서 이번 대회부터 사용이 금지됐다.
앞서 일본의 스노보드 선수 시바 마사키도 남자 평행대회전 출전을 앞두고 불소 성분이 검출돼 실격 처리되기도 했다.

메달 따고 갑자기 ‘외도 커밍아웃’

노르웨이 남자 바이애슬론 선수 스투를라 홀름 레그레이드(28)가 동메달을 목에 건 직후 자신의 외도 사실을 고백했다.
레그레이드는 11일 경기 직후 인터뷰에서 “6개월 전 인생의 사랑을 만났지만, 3개월 전 인생 최대의 실수를 범했다.
그녀를 배신하고 바람을 피웠다”며 눈시울을 붉혔다.
그는 이어 “많은 분이 이제 저를 다른 눈으로 바라보겠지만, 제 눈에는 오직 그녀만 있다”며 “메달을 그녀와 나누고 싶다”고 솔직한 심정을 전했다.

시상대 탓… 스케이트 날 손상 사과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가 피겨스케이팅 팀 이벤트(단체전) 시상식에서 단상 위에 올라간 선수들의 스케이트 날이 손상된 것에 대해 11일 공식 사과했다.
앞서 피겨 팀 이벤트에서 금메달을 딴 미국 대표님은 미끄럼 방지 처리가 된 시상대 표면 때문에 스케이트 날에 하자가 생겼다고 주장했다.
은메달을 딴 일본의 사카모토 가오리도 시상대에서 내려온 후 스케이트 날부터 점검하는 모습을 보였다.
일본 선수단이 공식 항의하자 조직위는 “재발 방지를 위해 표면을 교체하는 작업을 하고 있다”며 “미국, 일본, 이탈리아 팀에 칼날 연마 서비스와 추가 훈련 세션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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