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연승+4위 등극에도 오세연 ‘이탈’에 한숨 내쉰 이영택 감독 “권민지 MB도 준비했지만, 고민해봐야”[현장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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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장충=박준범기자] “고민을 해봐야 할 것 같다.
”
이영택 감독이 이끄는 GS칼텍스는 11일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페퍼저축은행과 진에어 2025~2026 V리그 여자부 맞대결에서 세트 스코어 3-0(25-21 25-18 25-21)으로 승리했다.
4연승을 질주한 GS칼텍스는 IBK기업은행(승점 44)과 승점이 같아졌으나, 승 수에서 1승 앞서 4위로 올라섰다.
GS칼텍스는 이날 서브 득점만 9개를 기록했다.
유서연이 개인 한 경기 최다인 5개를 올렸다.
페퍼저축은행의 리시브를 지속해서 흔들어 승리를 챙겼다.
실바가 31득점으로 공격을 진두지휘했다.
레이나도 12득점으로 지원사격했다.
경기 후 이 감독은 “서브 목적타 등 약속한 부분이 있었는데 잘 이행돼서 수월하게 경기가 흘러갔다.
이겨서 기분은 좋다.
5라운드 들어서서 고비를 수차례 넘겼고 힘이 붙은 것 같다.
코트 안에서 선수들이 제 역할을 하고 있다.
가능성은 아직 있다.
선수들도 포기하지 않고 하고자하는 의지가 크다”라면서도 “마냥 기뻐할 수는 없다.
오세연의 부상으로 마음이 그렇다”고 평가했다.
이 감독의 말대로 ‘악재’도 있다.
미들 블로커 오세연이 2세트 상대 세터 박사랑의 발을 밟아 이탈한 것. 이 감독은 “많이 아프다고 얘기한다.
현재는 아이싱하고 있다.
많이 꺾인 것 같아 걱정된다.
오전에 병원 가서 검사를 받아봐야 할 것 같다”고 우려했다.
이 감독은 오세연의 이탈 이후 권민지를 투입했다.
최유림도 부상으로 빠져 있다.
이 감독은 “올스타 브레이크 이후 민지를 폭 넓게 활용하고자 미들 블로커도 준비했다.
민지가 높이에도 강점이 있고, 다른 플레이가 나올 수 있는 준비한 것이 있다”라며 “아무래도 중앙의 높이가 많이 내려간다.
고민을 해봐야 할 것 같다.
아웃사이드 히터에는 김미연, 김주향도 준비는 열심히 한다.
한 번 풀어봐야할 것 같다”고 한숨을 내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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