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성, 재계약 후 첫 출격… 패스성공률 96% 영향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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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인츠 이재성이 14일 독일 도르트문트 지그날 이두나 파르크에서 열린 2025~2026 분데스리가 22라운드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와 경기 중 공을 다투고 있다. 사진=AP/뉴시스 |
이재성(마인츠)이 공수 양면에서 존재감을 드러냈지만 팀의 패배를 막지 못했다.
이재성은 14일 독일 도르트문트의 지그날 이두나 파르크에서 열린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와의 2025~2026시즌 분데스리가 22라운드 원정 경기에 선발 출전해 60분을 뛰었지만 팀의 1-3 패배를 지켜봐야 했다.
중앙 미드필더로 출전한 이재성은 패스 성공률 96%(23회 시도 22회 성공), 기회 창출 1회, 태클 2회, 가로채기 1회 등으로 활발하게 그라운드를 누볐다.
지난 12일 마인츠와 재계약한 이재성은 이후 처음 나선 경기에서 영향력을 발휘했다.
넓은 시야는 물론 여러 차례 날카로운 침투 패스로 공격의 활로를 열었다.
경기 시작 1분 만에 페널티박스 안에서 동료의 패스를 받아 왼발 슈팅을 날렸으나 골키퍼 선방에 막혔다.
오프사이드 판정을 받았지만 시작부터 산뜻했다.
전반 22분에는 전방으로 향하는 실라스 카톰파 음붐파에게 날카로운 침투 패스를 찔렀다.
음부파가 상대 골키퍼와 1대1 상황을 맞이했으나 득점으로 연결하지 못했다.
전반 38분에는 침투패스로 필리프 티츠의 골을 도왔으나 오프사이드로 득점이 취소돼 아쉬움을 샀다.
마인츠는 전반에만 도르트문트에 3골을 내주며 무너졌다.
후반 39분에는 도미닉 코어의 자책골까지 내주면서 추격 의지를 잃었다.
3연승을 마감한 마인츠는 승점 21(5승6무11패)로 리그 14위 머물렀다.
6연승의 도르트문트는 15승6무1패(승점 51)로 한 경기 덜 치른 선두 바이에른 뮌헨(승점 54)에 이어 2위를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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