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도면 실력파인데?…“바람 폈다” 고백한 선수, 메달 추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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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윤동언 기자] 사랑하는 연인을 두고 바람을 폈다고 황당 고백한 바이애른 남자 20km 동메달리스트 스투를라 홀름 레그레이드가 또 다시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레그레이드는 13일(한국시간)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바이애슬론 남자 10㎞ 스프린트에서 23분9초를 기록해 이번 대회 두 번째 동메달을 수상했다.
앞서 지난 10일 레그레이드는 대회 첫 번째 동메달 수상 직후, 자국 언론사와의 인터뷰에서 “바람 폈다”라며 황당한 인터뷰를 했다.
해당 인터뷰를 통해 레그레이드와 그의 전 연인 A씨는 많은 주목을 받게 됐고, 이에 A씨는 불편한 마음을 전한 바 있다.
이후 상황이 심각해지자 레그레이드는 또 한번 사과했다.
그는 “요즘 내가 제정신이 아니다”라며 “갑작스럽게 언론의 주목을 받게 된 전 여친에게도 미안하다.
그녀가 잘 지내고 있길 바란다”라고 사과했다.
이런 레그레이드의 실력만큼은 진짜였다.
그는 이번 올림픽 두 번째 동메달을 거머쥐며 다시 한번 눈길을 이끌었다.
한편, 레그레이드는 아직 3경기를 더 남겨두고 있다.
그는 15일 2.5㎞ 추적, 17일 30㎞ 계주, 20일 15㎞ 단체출발 경기에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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