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시우, 대접이 달라졌다…셰플러와 같은 조 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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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우의 위상이 높아졌다.
세계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 2024년 메이저 대회 디 오픈 챔피언 잰더 쇼플리(이상 미국)와 실력을 겨룬다.
19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리비에라 컨트리클럽(파71·7383야드)에서 열리는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총상금 2000만달러)에서 동반 플레이를 펼친다.
이 대회는 PGA 투어 시그니처 이벤트다.
총상금 2000만달러 규모로 1년에 8차례 펼쳐진다.
4대 메이저 대회와 제5의 메이저 대회 더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다음 등급으로 보면 된다.
지난주 AT&T 페블비치 프로암도 시그니처 대회다.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에는 상위 랭커 72명만 출전한다.

김시우는 이 대회에서 셰플러, 쇼플리 등 세계 정상급 선수들과 한 조로 1, 2라운드를 치른다.
최근 좋은 성적이 반영된 결과다.
그는 올해 PGA 투어 5개 대회에서 준우승 1회, 3위 1회 등 3차례 톱 10에 이름을 올렸다.
페덱스컵 순위 7위, 상금랭킹은 9위다.
이 대회에 나서는 선수들도 화려하다.
올해 세계랭킹 10위 이내, 페덱스컵 10위 이내 선수들이 모두 출전한다.
세계랭킹 2위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를 비롯해 토미 플리트우드, 저스틴 로즈(이상 잉글랜드), 콜린 모리카와, 크리스 고터럽, J.J 스펀(이상 미국), 로버트 매킨타이어(스코틀랜드), 마쓰야마 히데키(일본), 루드비그 오베리(스웨덴) 등이 등판한다.
김주형은 초청 선수 자격으로 출격한다.
대회 호스트인 타이거 우즈(미국)는 2년 연속 불참한다.
2024년 2라운드 도중 기권한 우즈는 지난해에는 대회를 약 한 달 앞두고 모친상을 당한 여파 등으로 등판하지 못했다.
노우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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