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청, 상무 피닉스 꺾고 반등 성공하며 3위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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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한국핸드볼연맹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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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청은 20일 서울시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티켓링크 라이브 아레나)에서 진행된 ‘신한 SOL Bank 2025~2026 핸드볼 H리그’ 남자부 3라운드 제4매치 경기에서 상무 피닉스를 25-22로 이겼다.
이 승리로 하남시청은 7승 7패(승점 14점)로 3위를 유지했고, 4연패에 빠진 상무 피닉스는 2승 2무 10패(승점 6점)로 6위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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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경기장에는 서울 인근 주둔부대인 52사단 및 56사단(기동대대) 군 장병들이 상무 피닉스 선수단을 응원하기 위해 찾았다.
상무 피닉스는 최근 주축 선수들의 부상과 군사 훈련으로 빠지면서 어려움을 겪었는데 군 장병들의 응원에 힘입어 멋진 플레이를 선보였다.
전반 초반은 하남시청이 5차례 공격에서 모두 성공하며 주도권을 쥐었다.
상무 피닉스는 실책과 이민호 골키퍼의 선방에 막히면서 어려움을 겪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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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청은 김지훈, 강석주, 김재순, 연민모 등이 다양한 공격을 펼치며 6-3으로 달아났다.
상무 피닉스는 변서준의 공격으로 맞섰지만, 다양한 공격이 아쉬웠다.
하남시청이 전반 중반 8-4까지 격차를 벌렸지만, 이후 상무 피닉스의 공격이 살아나면서 골을 주고받았다.
이민호 골키퍼의 선방으로 하남시청이 12-7, 5골 차까지 달아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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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무 피닉스가 수비에서 연달아 성공하면서 유찬민과 조운식, 차혜성의 연속 골로 12-10, 2골 차까지 따라붙으며 흐름을 바꿔 놓았다.
경기 종료 후 김지훈의 7미터 드로우를 김태양 골키퍼가 막아내면서 상무 피닉스가 2골 차로 뒤지며 전반을 마쳤다.
후반 초반에 양 팀이 번갈아 공격에 실패하며 쉽게 골이 나오지 않다 상무 피닉스 차혜성의 돌파로 첫 골이 터졌다.
하지만 하남시청이 연민모의 2분 퇴장으로 수적 열세에 놓였는데도 연속 골을 넣으면서 14-11로 달아나더니 가로채기에 이은 속공으로 16-12, 4골 차까지 격차를 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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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가로채기에 성공한 상무 피닉스가 패시브에 쫓기는 상황에 차혜성의 강력한 언더 슛으로 18-17, 1골 차까지 추격하며 분위기를 끌어 올렸다.
상무 피닉스가 동점 기회를 잡았지만, 연속 실책으로 공격이 무산되면서 23-20으로 다시 격차가 벌어졌다.
이후에는 하남시청이 안정적인 경기 운영으로 상무 피닉스의 추격을 뿌리치고 25-22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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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청은 김재순이 8골, 강석주가 5골, 김지훈과 연민모가 4골씩 넣으며 공격을 주도했고, 이민호 골키퍼가 10세이브를 기록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상무 피닉스는 변서준이 6골, 차혜성이 5골을 넣었고, 김태양 골키퍼가 6세이브로 맞섰지만, 팀의 패배를 막지는 못했다.
8골, 3도움으로 경기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된 김재순은 “기회가 있을 때 벌리지 못하면서 어려운 경기했는데 마지막까지 열심히 뛰어 준 선수들에게 고맙다고 전하고 싶다.
주변 동료들 때문에 이번 시즌 처음 경기 MVP를 받았는데 덕분에 뜻깊은 날이 됐다.
두산하고 3위 싸움을 하고 있는데 꼭 3위를 지키고 플레이오프에 진출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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