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긴장 늦추지 말라” KIA 새 시즌 준비는 계속… 가고시마에서 오키나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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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IA 타이거즈 제공

호랑이의 봄, 숨 고를 틈이 없다.
프로야구 KIA 선수단이 2차 스프링캠프 소화를 위해 22일 오키나와로 이동한다.

21일을 끝으로 1차 스프링캠프를 마쳤다.
일본 가고시마현 아마미오시마에서 열린 이번 캠프는 첫 두 턴은 4일 훈련 1일 휴식, 나머지 일정은 3일 훈련 1일 휴식으로 진행됐다.

체력 및 기술 훈련 위주로 일정을 소화한 선수단은 지난 20일 자체 홍백전까지 치르며 실전 돌입을 위한 예열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선수단은 22일 오키나와에 도착해 23일부터 2차 캠프에 돌입하며, 24일 WBC 대한민국 국가대표팀과의 경기를 시작으로 총 5차례의 연습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이범호 KIA 감독은 “전체적으로 큰 부상 없이 1차 캠프를 마칠 수 있었고, 무엇보다 어린 선수들의 기량 발전이 눈에 띄어 만족스럽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담금질은 아직 끝난 것이 아니다.
2차 캠프도 구슬땀을 흘릴 예정이다.
이 감독은 “선수들의 기량 점검이 끝난 만큼 2차 캠프에서는 실전을 통해 선수들이 어떻게 경기를 풀어나가는 지를 집중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라며 “아울러 1차 캠프에서 반복 훈련했던 팀 전술의 완성도도 더욱 높여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선수단에는 “항상 긴장을 늦추지 않고 캠프가 끝날 때까지 컨디션 관리를 철저히 해달라”는 당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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