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현규, 4경기 만에 연속골 행진 중단… 집중 견제에 고전 ‘평점 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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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식타시 오현규. 사진=베식타시 SNS 캡처 |
오현규(베식타시)의 득점 행진이 3경기에서 끝났다.
오현규는 1일 튀르키예 이즈미트의 코자엘리 스타디움에서 끝난 코자엘리스포르와의 2025-2026 튀르키예 쉬페르리그 24라운드 원정경기에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 출전했으나 공격포인트를 올리지 못했다.
오현규가 이적 후 골을 터뜨리지 못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겨울 이적시장에서 벨기에 헹크를 떠나 베식타시로 이적한 그는 지난 9일 알란야스포르와 홈 경기를 시작으로 3경기 연속 득점포를 가동했다.
베식타시에서 데뷔하자마자 3경기 연속 골을 터뜨린 건 오현규가 처음이다.
그만큼 집중 견제도 심해졌다.
오현규는 이날 슈팅 1회에 그쳤고 패스 성공률은 62%(8/13)에 머물렀다.
후반 추가시간 2분까지 뛴 그는 조타 실바와 교체됐다.
저조한 평가가 이어졌다.
스포츠 통계 사이트 풋몹은 오현규에게 평점 6.7을 주는 데 그쳤다.
경기에서는 베식타시가 1-0으로 승리했다.
후반 7분 에마뉘엘 아그바두가 헤더로 골문을 갈랐다.
리그 3연승을 달린 베식타시는 승점 46(13승7무4패)으로 4위를 지켰다.
코자엘리스포르는 승점 30(8승6무10패)으로 8위를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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