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분이면 충분했다… 안세영, ‘2연패 도전’ 전영오픈 첫 판 완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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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세영. 사진=AP/뉴시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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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세영. 사진=신화/뉴시스 |
27분이면 충분했다.
전영오픈 2연패에 도전하는 안세영(삼성생명)이 첫 판에서 가볍게 승리를 거뒀다.
여자단식 랭킹 1위 안세영은 3일 영국 버밍엄 유틸리타 아레나에서 열린 대회 32강에서 네슬리한 아린(튀르키예·34위)을 2-0(21-8 21-6)으로 격파했다.
멈추는 법을 잊었다.
안세영은 이날 승리로 공식전 33연승 행진을 달렸다.
셰싱팡(중국)이 가지고 있는 역대 여자 단식 최다 연승 2위(34연승) 기록에 한걸음 다가섰다.
안세영은 지난 시즌 단일 시즌 역대 최다승 타이기록(11승)을 세우고 단식 선수 역대 최고 승률(94.8%), 역대 최고 누적 상금액(100만3175달러)을 갈아치우며 3년 연속 BWF ‘올해의 선수’에 등극했다.
올해 첫 대회인 말레이시아오픈와 인도오픈을 정복했다.
아시아단체선수권에서도 정상을 밟으면서 최강 면모를 과시하고 있다.
올해로 116회째를 맞은 최고 권위 전영오픈에서도 이어지고 있다.
1세트 9-5로 앞서 나간 안세영은 곧바로 연속 10득점하며 승부를 갈랐다.
2세트도 비슷했다.
2-2에서 10-2로 달아나면서 일방적인 경기를 펼쳤다.
안세영은 이번 대회에서 통산 3번째이자 한국 배드민턴 단식 사상 최초 2연패에 도전한다.
안세영은 2023년 방수현 이후 27년 만에 한국 여자단식 선수로 우승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지난해 왕즈이(중국)를 꺾고 2번째 우승을 차지했다.
안세영의 16강 상대는 린샹티(대만·19위)다.
린샹티는 32강에서 심유진(인천국제공항)을 2-0(21-16 21-13)으로 제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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