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뉴시스 여자 배구 레전드 김연경이 공식 은퇴식과 함께 선수로서의 여정을 마무리했다. 흥국생명은 18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서 끝난 진에어 2025~2026 여자배구 정규리그 개막전 정관장과의 홈경기를 3-1로 승리한 뒤 김연경의 은퇴식을 열었다. …
사진=KBL 제공 프로농구 KT가 엎치락뒤치락 시소게임에서 웃었다. 마지막까지 향방을 알 수 없던 승부를 결정지은 건 베테랑 가드 김선형이었다. 클러치 득점을 연거푸 성공시키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KT는 18일 수원 KT 소닉붐 아레나서 끝난 20…
[스포츠서울 | 대전=강윤식 기자] “타격에 대한 걱정은 없었다.”한화가 플레이오프(PO) 기선 제압에 성공했다. 난타전이었다. 삼성의 ‘강타선’과 맞붙어 전혀 밀리지 않는 타격감을 과시했다. ‘캡틴’ 채은성(35)이 3타점으로 공격을 이끌었다. 실전…
[스포츠서울 | 강윤식 기자] 역시 ‘세계 최강’답다. 같은 상대에게 두 번 연속 패배를 허락하지 않았다. 덴마크오픈 결승 진출이다. 시즌 8승이 보인다. 안세영(23·삼성생명) 얘기다.안세영이 18일(한국 시간) 덴마크 오덴세에서 열린 세계배드민턴연…
사진=한화 이글스 제공 가장 큰 우려였던 ‘실전 감각’을 말끔하게 지워냈다. 프로야구 한화가 다이너마이트 타선의 힘으로 가을야구 첫 경기에서 승리했다. 감은 전혀 녹슬지 않았다. 오히려 더 날카로웠다. 한화는 18일 홈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서 열린 삼…
[스포츠서울 | 대전=김민규 기자] “(문)동주가 잘 막아준 덕분에 이길 수 있었다.”예상은 투수전이었지만, 결과는 난타전이었다. 한화가 신(新)구장에서 맞은 가을 첫 무대에서 혼돈 속에 결국 웃었다.한화는 18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
[스포츠서울 | 대전=김동영 기자] "커브 궤적 알고 있었다."괜히 베테랑이 아니다. 견적 내놓고 기다렸다. 딱 그 공이 들어왔고, 가볍게 때렸다. 결과는 결승타다. 한화 채은성(35)이 팀을 구했다.한화는 18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
BMW챔피언십에서 투어 19년 마무리 US여자오픈 등 통산 6승에 톱10 48회 상금 900여만 달러지은희가 18일 공식 기자회견을 통해 자신의 투어 19년을 마감하는 은퇴를 공식 발표하고 있다./BMW레이디스챔피언십 조직위원회[더팩트 | 해남 파인비…
사진=삼성라이온즈 제공 잘 싸웠지만, 한 끗이 부족했다. 프로야구 삼성이 아쉬운 패배를 당했다. 18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한화와의 ‘2025 신한 쏠뱅크 KBO리그 포스트시즌(PS)’ 플레이오프(PO·5전3선승제) 1차전서 8-9 1점차 역…
[스포츠서울 | 대전=김동영 기자] 삼성이 플레이오프(PO) 1차전에서 아쉬운 재역전패를 당하고 말았다. 이길 수도 있었던 경기다. 타선이 터졌다. 지키지 못하니 도리가 없다. 박진만(49) 감독도 아쉬움을 표했다. 대신 포기는 없다.삼성은 18일 대…
[스포츠서울 | 전주=박준범기자] “나에게도 의미가 크다.”거스 포옛 감독이 이끄는 전북 현대는 18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5’ 수원FC와 33라운드 맞대결에서 2-0으로 승리했다.전북은 승점 71을 확보, 이날 FC안양…
[스포츠서울 | 부산=김용일 기자] 올림픽에서만 세 차례 메달을 목에 건 한국 남자 유도의 ‘리빙레전드’ 안바울(남양주시청)이 고질적인 부상을 딛고 3년 만에 전국체육대회(전국체전)에서 정상에 올랐다.안바울은 18일 부산 부경대학교 대연캠퍼스 체육관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