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타석 홈런’ 위트컴, 일본전 5번 출격 중책… ‘출루 특명’ 김혜성 9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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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셰이 위트컴이 지난 5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2026 WBC 조별리그 C조 1차전 체코전에서 5회말 1사1루 홈런을 친 뒤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사진=뉴시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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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혜성. 사진=뉴시스 |
셰이 위트컴(휴스턴 애스트로스)이 일본과의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2차전에서 5번 타자의 중책을 맡았다.
위트컴은 7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리는 일본과의 대회 1라운드 C조 2차전에서 3루수 겸 5번 타자로 선발 출전한다.
화끈한 장타를 기대한다.
위트컴은 지난 5일 체코와의 대회 첫 경기에서 6번 타순을 맡았다.
타석에서 가장 뜨거웠다.
연타석 홈런을 포함해 4타수 2안타 3타점 2득점 1삼진으로 맹활약했다.
결국 일본전에서 5번 타순으로 상향 조정됐다.
맞춤형 전략이기도 하다.
이날 일본 선발 투수는 좌완 투수 기쿠치 유세이(LA 에인절스)다.
류지현 한국 야구대표팀 감독은 이날 경기를 앞두고 “기쿠치의 세부 지표를 따져보면 하드 히트가 있다”며 “우타가 45%이고 좌타가 35%다.
우타가 유리한 건 사실”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기쿠치의 주 구종이 슬라이더인데, 우타에 유리하다”라고 전했다.
하드 히트는 정타가 많이 나오는 비중을 뜻한다.
체코전에서 7번을 쳤던 김혜성(LA 다저스)은 9번 타자로 나선다.
류 감독은 “김혜성이 오늘 경기에서 출루를 잘해준다면, 득점 루트가 훨씬 더 다양해질 거라는 기대감을 가지고 라인업을 짰다”고 설명했다.
한국은 지명타자 김도영(KIA)와 좌익수 저마이 존스(디트로이트 타이거스)가 테이블세터를 이룬다.
이어 중견수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우익수 안현민(KT), 3루수 위트컴이 클린업 트리오를 맞는다.
1루수 문보경(LG)과 유격수 김주원(NC), 포수 박동원(LG), 2루수 김혜성 순으로 일본에 출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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