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이랜드-수원FC, 골키퍼 이윤오-황재윤 트레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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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박준범기자] 서울 이랜드와 수원FC가 골키퍼 트레이드를 단행했다.

서울 이랜드와 수원FC는 10일 황재윤과 이윤오를 바꾸는 트레이드를 단행했다고 발표했다.

황재윤은 빠른 스피드와 반응속도를 바탕으로 한 선방 능력이 강점인 골키퍼다.
강한 킥을 활용한 순간적인 역습 전개에도 힘을 보탤 수 있는 자원이다.
특히 올해 초 열린 2026 아시아축구연맹(AFC) 23세 이하(U-23) 아시안컵 최종 명단에 발탁돼 국제 무대 경험도 쌓았다.

서울 이랜드는 이번 영입을 통해 민성준, 엄예훈, 황재윤으로 이어지는 ‘평균 연령 24.7세’의 젊은 골키퍼진을 구성하며 팀에 활력을 더했다.

황재윤은 “승격에 가장 가까운 팀이라고 생각하는 서울 이랜드에 입단하게 되어 영광이다.
무엇보다 중요한 건 팀의 승리다.
경쟁 속에서 꾸준히 발전하며 승격에 힘을 보태고 싶고 팬 분들께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며 입단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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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오는 대구FC, 경남FC, FC안양 등에서 활약하며 꾸준히 프로 경험을 이어온 골키퍼다.
높은 신장을 활용한 안정적인 공중볼 처리가 강점으로 평가받는 이윤오는 기존 골키퍼진의 양한빈, 정민기 등과 함께 수원FC 골문에 다양한 옵션을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윤오는 “수원FC에 합류하게 되어 기쁘고 설렌다”며 “훈련과 경기에서 최선을 다해 팀에 도움이 되는 선수가 되겠다”고 입단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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