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키움 히어로즈 제공 ‘국민 거포’가 그라운드에서 선수로서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박병호, 이름 세 글자를 연호하는 목소리가 경기장을 채웠다. 박병호 키움 잔류군 코치는 26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삼성과의 홈경기서 특별 엔트리로, 4번 타자 겸 …
[스포츠서울 | 고척=이소영 기자] “신인 선수들끼리 맞붙는 거라 더 좋은 것 같다.”삼성이 6연패 수렁에 빠진 가운데, 신인 장찬희(19)가 26일 첫 선발 데뷔전을 치른다. 박진만(50) 감독은 “아무래도 같은 신인이다 보니 집중력을 더 발휘할 수…
사진=AP/뉴시스 벤치의 설움을 딛고 그라운드를 지배했다. 이강인(PSG)은 26일 프랑스 앙제의 스타드 레몽 코파에서 끝난 2025~2026 프랑스 프로축구 리그1 31라운드 앙제와의 원정경기에서 1골1도움으로 맹활약하며 3-0 대승을 이끌었다. 우…
[스포츠서울 | 정동석 기자] 다저스의 ‘복덩이’ 김혜성(27)이 메이저리그 무대를 완전히 지배하고 있다. 방망이로 안타를 생산하는 것을 넘어, 상대의 추격 의지를 꺾는 ‘환상적인 송구’와 ‘번개 같은 도루’까지 선보이며 완성형 내야수의 정석을 보여주…
[스포츠서울 | 김동영 기자] ‘맏형’ 최형우(43)조차 타격폼을 바꿨다. 뭔가 안 된다는 얘기다. 안간힘을 쓰고 있다는 얘기도 된다. 사실 최형우만 문제가 아니다. 타선 전체가 완전히 침체한 상태다. 팀도 ‘수직낙하’ 중이다. 단순히 한 경기 잘한다…
사진=AP/뉴시스 식은 줄만 알았던 방망이가 펄펄 끓는다.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특유의 정교함에 장타까지 보태며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1할대까지 떨어졌던 시즌 타율은 3할 언저리까지 올라왔고, 감독 입에서는 “마치 이치로 같았다”는 극찬까…
[스포츠서울 | 이소영 기자] “팀을 위해서 뛰는 선수가 되고 싶습니다.”NC 사령탑의 기대가 제대로 맞아떨어졌다. ‘루키’ 고준휘(19)가 선발 데뷔전에서 멀티히트에 홈런, 도루를 기록하며 KBO리그 역대 세 번째 진기록을 세웠다. 그는 “꿈만 같은…
26일 2025~2026 프랑스 리그1 31라운드 앙제전 1골 1도움 대활약 '축구 재능' 증명한 '낭중지추', 북중미 월드컵에도 '청신호'PSG의 이강인(오른쪽)이 26일 앙제와 프랑스 리그1 31라운드 원정경기에서 1골 1도움을 대활약을 펼치고 있…
사진=대한핸드볼연맹 제공 SK호크스가 3년 연속 챔피언 결정전에 진출했다. SK호크스는 25일 서울시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티켓링크 라이브 아레나)에서 열린 ‘신한 SOL Bank 2025~2026 핸드볼 H리그’ 남자부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사진=뉴시스(자료) 뜨거운 인기다. 프로야구가 또 하나의 흥행 기록을 세웠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25일 전국 5개 구장(잠실, 고척, 인천, 대전, 광주)서 총 9만9905명의 관중이 입장, 200만 관중(209만4481명)을 돌파했다. 정규리…
사진=대한핸드볼연맹 제공 부산시설공단이 2년 연속 플레이오프 진출에 성공했다. 부산시설공단은 25일 서울시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티켓링크 라이브 아레나)에서 열린 ‘신한 SOL Bank 2025~2026’ 핸드볼 H리그 여자부 준플레이오프에서…
사진=KIA타이거즈 제공 KBO리그 역대 최초다. 좌완 에이스 양현종(KIA)이 의미 있는 발자취를 남겼다. 25일 광주-KIA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롯데와의 ‘2026 신한 SOL KBO리그’ 홈경기서 선발투수로 나서 5이닝 4피안타(1홈런) 2사사구…
[스포츠서울 | 인천=강윤식 기자] “(이)상혁이에게 많은 도움을 줄 수 있다.”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 정규시즌 개막 직후 다소 애를 먹고 있는 T1. 이지훈(34) 코치를 새롭게 영입하면서 분위기 바꾸기에 나섰다. ‘톰’ 임재현(…
[스포츠서울 | 인천=강윤식 기자]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원동력을 얻게 된 경기다.”한진 브리온이 T1에 패했다. T1 홈그라운드 현장에서 압도적인 T1 팬들 속 용감하게 경기했다. 졌지만, 많은 걸 얻은 경기다. 특히 먼 길까지 와서 응원해 준 …
25일 LG, 라이벌 두산에 7-5 재역전승 유영찬-김택연 부상 이탈로 비상 상황 뒷심과 불펜 뎁스에서 LG 우세 확인LG 트윈스의 믿음직한 외인 타자 오스틴 딘. 오스틴은 25일 두산 베어스전에서 5타수 4안타 4타점으로 맹활약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