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김혜성, 나란히 멀티 히트이, 초반 부진 딛고 3할 타율 눈앞김, 컵스 상대 12-4 팀 대승 기여SD 송성문, 첫 빅리그에 ‘승격’최근 맹타로 시즌 초반의 부진을 딛고 타격감을 되찾은 ‘바람의 손자’ 이정후(28·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이틀…
男농구 4강 PO 2차전 LG에 勝켐바오, 23득점·11리바운드 활약나이트·이정현 등 주전 제몫 톡톡 프로농구 정규리그 5위 고양 소노의 기세가 단순한 이변을 넘어 거대한 폭풍으로 변하고 있다. 소노는 25일 창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5~2026 …
[스포츠서울 | 울산=김용일 기자] 대전하나시티즌이 울산HD 원정에서 ‘4골 화력쇼’를 펼치면서 어둠의 터널에서 벗어났다.황선홍 감독이 지휘하는 대전은 26일 울산문수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10라운드 울산과 원정 경기에서 나란히…
'상반기 최강자' 이예원이 10승 고지를 밟았다.그는 26일 충북 충주의 킹스데일 골프 클럽(파72·6700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덕신EPC 챔피언십(총상금 10억원) 최종 3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2개를 묶어 4언더파…
사진=KBL 제공 “선수들이 열심히 해줬다.” 정관장이 반전의 계기를 마련했다. 26일 안양 정관장아레나에서 열린 KCC와의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PO·5전3선승제)서 91-83으로 승리했다. 앞서 1차전을 내줬던 정…
[스포츠서울 | 잠실=김동영 기자] 두산이 LG와 주말 3연전 마지막 경기에서 웃었다. 연장 10회말 끝내기로 웃었다. 고졸 2년차 박준순(20)이 주인공이다. 그리고 구단 역사를 썼다.박준순은 26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6 KBO리그 정규시즌 L…
[스포츠서울 | 잠실=김동영 기자] 두산이 연장 접전 끝에 LG를 잡고 3연패를 끊었다. 홈에서 진행된 ‘잠실 라이벌전’ 스윕패도 면했다. 김원형(54) 감독도 만족감을 표했다.두산은 26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6 KBO리그 정규시즌 LG와 주말 …
'봄의 여왕' 이예원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통산 10승 고지를 밟았다. [사진=KLPGA] '봄의 여왕' 이예원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통산 10승 고지를 밟았다.이예원은 26일 충북 충주시 킹스데일 골프클럽(파72)에서 열…
[스포츠서울 | 김민규 기자] 역시 봄이 오면 다르다. 이름값은 계절을 타지 않았다. 흐름이 다시 반복됐다. ‘봄의 여왕’ 이예원(23·메디힐)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덕신EPC 챔피언십에서 시즌 첫 우승을 신고했다.이예원은 26일 충북 …
[스포츠서울 | 용인=강윤식 기자] “청주~KB~!”청주 KB가 2시즌 만에 여자프로농구 ‘왕좌’를 되찾았다. 홈에서 2승을 적은 후 ‘적지’ 용인에서 3차전을 치렀다. 여기서 끝냈다. 원정경기였지만, KB를 향한 응원 열기는 홈경기 못지않았다. 덕분…
사진=KBL 제공 “매 경기, 결승전처럼!” 만원관중 앞에서 값진 승리를 노래했다. 정관장이 올 시즌 봄 농구 첫 승을 신고했다. 26일 안양 정관장아레나에서 열린 KCC와의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PO·5전3선승제) …
사진=WKBL 제공 오랜 시간 공들인 설계도는 헛되지 않았다. 김완수 KB국민은행 감독이 시행착오 속 다져온 ‘원팀 농구’가 가장 큰 무대에서 번뜩였다. KB는 26일 경기도 용인실내체육관에서 열린 BNK금융 2025~2026 여자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사진=WKBL 제공 “오늘 지면 다음이 없으니… 꼭 이겨야 합니다.” (하상윤 삼성생명 감독) “마무리를 잘 짓고 싶은 마음이죠.” (김완수 KB국민은행 감독) 여자프로농구(WKBL) 챔피언 왕좌를 놓고 필승의 각오를 다진다. 어쩌면 한 시즌의 마지막…
[스포츠서울 | 용인=강윤식 기자] 운명의 챔피언결정전 3차전이 막을 올린다. 청주 KB가 시리즈 전적 2-0으로 리드 중이다. 이날 시즌이 끝날 수 있다. 당연히 KB는 이 한 경기로 끝내고 싶다. 삼성생명은 ‘다음’을 원한다.삼성생명과 KB가 26…
[스포츠서울 | 고척=이소영 기자] “언제 은퇴할 진 모르겠지만… 약속을 지켰으면 좋겠다.”삼성에서 선수 생활에 마침표를 찍고 친정 키움으로 돌아온 박병호(40) 코치가 동료 선수들에게 남긴 말이다. 그는 “잔류군 코치가 나에게 딱 맞는다”면서 “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