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블리’ 주가 수직상승, 한국미즈노 ‘이미향 아이언’에 친필 사인 모자 선착순 증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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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장강훈 기자] 극심한 어깨 통증을 딛고 무려 8년8개월여 만에 정상에 오른 ‘향블리’가 연일 주가를 올리고 있다.
이 정도 기세면 머지 않아 모자에 브랜드 로고를 달 가능성도 있어 보인다.
이미향은 지난 8일 중국 하이난성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블루베이 LPGA에서 마지막홀 극적인 버디로 우승을 차지했다.
2017년 스코틀랜드여자오픈 이후 3143일 만에 따낸 감격적인 우승을 차지했다.
18번홀(파5) 세 번째 샷이 홀을 맞고 살짝 굴러 30㎝ 뒤에 멈춰섰다.
샷 이글을 기대하며 크게 환호하던 이미향은 침착하게 챔피언 퍼트를 성공해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어깨를 다쳐 풀 스윙을 할 수 없던 이미향은 정교한 아이언 샷을 무기로 삼아 리더보드 정상을 차지했다.
그는 “미즈노 MX 포지드 아이언을 사용하는데, 클럽헤드에 공을 정확히 맞히지 못해도 가운데로 보내주는 정말 좋은 아이언”이라며 “사람으로 치면 기복이 없는 선수 같은 느낌이다.
샷 편차가 크게 없어 안정적인 결과와 일관된 플레이를 할 수 있었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아이언 명가’로 불리는 미즈노 제품이 이미향의 부상투혼을 더 빛나게 만든 셈이다.
이미향은 2017년부터 팀 미즈노에 편입돼 장시간 동행하고 있다.
스윙할 때마다 통증이 생겼지만, 클럽에 대한 강한 신뢰 덕분에 우승 경쟁에 뛰어들었고, 쟁취한 셈이다.
오랜 기다림 끝에 이미향의 우승을 지켜본 미즈노도 팬 감사 이벤트를 연다.
11일부터 18일까지 MX포지드 아이언 7개 이상 구매한 사람에게 이미향의 친필 사인 모자와 골프볼 1더즌을 선물한다.
수량은 80개로, 선착순으로 지급한다.
이벤트에 참여한 사람들 중 추첨을 통해 8명에게 친필 사인 골프볼 백을 추가로 증정한다.
이벤트는 한국미즈노 골프 공식 대리점이나 온라인몰에서 구매한 뒤 홈페이지 이벤트 페이지에서 응모하면 참여 완료된다.
사은품은 이벤트 종료 후 순차 발송하며, 추첨 당첨자는 개별 안내한다.
참고로 MX 포지드 아이언은 올해 출시한 신제품이다.
이미향 우승 기념 선물과 별개로 ‘노 업차지’ 이벤트도 병행한다.
노 업차지는 미즈노의 커스텀 피팅 시스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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