女유도 최중량급 이현지, 김하윤 꺾고 AG 출전권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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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6월 헝가리세계유도선수권대회 당시 이현지. 사진=국제유도연맹(IJF) 홈페이지 캡처 |
세계 랭킹 1위에 빛나는 이현지(용인대)가 최중량급 간판 맞대결에서 웃었다.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AG) 금메달리스트이자 2024 파리 올림픽 동메달리스트인 김하윤(안산시청·세계랭킹 3위)을 제치고 2026 아이치·나고야 AG 유도 국가대표 출전권을 확보했다.
한국 유도서 주목받는 괴물 신예 이현지는 지난 16일 충남 보령종합체육관서 열린 2026 회장기 전국유도대회 겸 2026년 2차 국가대표 선발전 여자 78㎏급 결승에서 세계랭킹 3위인 김하윤을 누르기 한판으로 이겨 정상에 올랐다.
이날 승리로 생애 첫 AG 출전권을 획득했다.
이현지는 앞서 이번 대회 16강전 정선아(마산대)부터 시작해 8강 손정연(부산북구청), 준결승 김수민(동해시청)을 차례대로 꺾은 뒤 김하윤과 대진표 맨 꼭대기서 마주했다.
난적을 상대로 경기 종료 2분 11초 전 유효를 얻은 가운데 1분 46초 전 절반을 얻었다.
이어 1분 34초 전 누르기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주니어 무대를 평정한 고교생 출신이다.
이현지는 지난해 남녕고 소속으로 성인 무대에도 데뷔, 카자흐스탄 바리시 그랜드슬램 금메달과 파리 그랜드슬램 은메달, 아시아유도선수권대회 동메달 등을 따낸 바 있다.
그해 12월엔 일본 도쿄 메트로폴리탄 체육관서 열린 2025 국제유도연맹(IJF) 도쿄 그랜드슬램 여자 78㎏ 이상급 결승에서 김하윤을 상대로 조르기 한판승을 거두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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