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한국시간) 세인트루이스전 5타수 4안타 '맹타' 9월 들어 11타수 7안타, 타율 .267로 상승 SF는 18안타 퍼부어 8-2로 낙승샌프란시스코 이정후가 6일(한국시간) 세인트루이스전에서 4회초 중전 안타를 때리고 있다. 이정후는 시즌 두 번째…
사진=대한핸드볼협회 제공 2025 핸드볼코리아 전국중고등선수권대회가 지난달 30일부터 5일까지 경북 김천 실내체육관과 배드민턴경기장에서 개최됐다. 전국에서 총 32개 팀이 참가해 치열한 경쟁을 펼친 이번 대회는 대한핸드볼협회가 주최하고 김천시가 후원했…
[스포츠서울 | 박연준 기자] 애틀랜타 김하성(30)이 준수한 타격감을 이어간다.김하성은 6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트루이스트 파크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 시애틀과 홈경기에 5번 유격수로 선발 출전했다.3타수 무안타 1타점 …
사진=LG트윈스 제공 프로야구 LG는 7일 잠실야구장에서 진행되는 SSG와의 홈경기에 앞서 ‘패밀리 데이’를 진행한다. ‘패밀리 데이’는 올 한해 선수들을 묵묵히 응원하며 힘이 되어준 선수단 가족 약 200명을 초청하여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팬들과 …
홍명보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은 2026 북중미 월드컵 본선행 확정 이후 첫 원정 평가전을 앞두고 경기력과 결과를 모두 잡고 싶다고 의지를 다졌다. 홍 감독은 6일(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주 해리슨의 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미국과의 평가전…
[스포츠서울 | 박준범기자] 미국 축구대표팀을 이끌고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이 손흥민(LAFC)와 재회한다.포체티노 감독은 7일(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주 해리슨의 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 스타디움에서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과 A매치 평가전 홈경기를 …
[스포츠서울 | 박연준 기자] KIA ‘베테랑 듀오’인 나성범과 김선빈이 구단 월간 MVP에 선정됐다.나성범은 지난 8월 24경기에 출장해 27안타 4홈런 13타점 11득점 타율 0.351 OPS 1.056을 기록하며 활약했다.이날 시상은 밝은안과21…
[스포츠서울 | 박연준 기자] 창원LG는 3일부터 6일까지 일본 오키나와에서 진행하는 전지훈련에서 27명의 팬들과 ‘팬 투어’를 실시했다.LG 선수단은 지난 3일 팀 훈련을 마친 뒤 팬들과 함께 저녁을 먹었다. 2시간 동안 식사와 더불어 레크레이션을 …
사진=LG 세이커스 제공 프로농구 LG는 지난 3일부터 6일까지 일본 오키나와에서 진행하는 전지훈련에서 27명의 팬들과 '팬 투어'를 진행 중이다. LG 선수단은 3일 팀 훈련을 마친 뒤 팬들과 함께 저녁을 먹었다. 2시간 동안 식사와 더불어 레크레이…
'골프 전쟁'이다.26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주 파밍데일의 베스페이지 주립공원 블랙코스에서 미국과 유럽의 최정상급 골퍼들이 총출동해 자존심 대결을 펼친다. 미국과 유럽의 골프 대항전인 라이더컵은 2년마다 열린다. 영국 사업가 새뮤얼 라이더가 트로피를 …
[스포츠서울 | 이주상 기자] UFC 파이트 나이트 ‘울버그 vs 레예스’ 오는 28일(한국 시각) 호주 퍼스 RAC 아레나에서 열린다.메인이벤트는 라이트헤비급 랭킹 3위 ‘블랙잭’ 카를로스 울버그(35, 뉴질랜드)와 전 타이틀 도전자인 8위 ‘파괴자…
[스포츠서울 글·사진 | 이주상 기자] UFC 미들급 챔피언 함자트 치마예프를 향한 도전권을 놓고 두 명의 강력한 미들급 파이터가 치열한 경쟁을 벌인다.UFC 웰터급 랭킹 2위에 올라있는 나수르딘 이마보프(30, 프랑스/러시아)가 오는 7일 프랑스 파…
[스포츠서울 | 김용일 기자] “독일어 할 줄 아는 사람?”미국 원정 평가전을 앞두고 축구대표팀 홍명보호에 합류한 ‘캡틴’ 손흥민(LAFC)은 ‘해외 태생 혼혈 선수’로는 처음으로 태극마크를 단 옌스 카스트로프(묀헨글라드바흐)의 지근거리에서 적응을 돕…
“2라운드 정도에 뽑힐 줄 알았는데...” 2025~2026 한국배구연맹(KOVO) 여자부 신인 드래프트가 열린 5일 서울 강서구 메이필드 호텔. 이번 드래프트는 ‘이지윤 드래프트’라는 별칭으로 불릴 정도로 서울 중앙여고 미들 블로커 이지윤의 전체 1…
5일 대구 수성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에서 관중들이 열띤 응원을 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뜨거운 프로야구 열풍이 결국 새역사를 세웠다. 국내 프로 스포츠 단일 시즌 관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