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잠실학생=이소영 기자] “나부터 반성하겠다.”서울 SK와 4라운드 맞대결에서 두 자릿수 패배를 거둔 고양 소노 손창환(50) 감독은 화살을 자신에게 돌렸다. 그는 “이런 상황이 벌어질 거라는 걸 내 입으로 얘기했으니 나부터 반성하겠다”…
31일 인스파이어 아레나 블랙컴뱃 16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투혼 빛나31일 인천 중구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블랙컴뱃 16 경기가 펼쳐지고 있다. '빡세' (왼쪽)이 팬들의 응원 속에 아쉬운 패배를 기록했다. /인천 인스파이어=오승혁 기자[더팩트|인천…
사진=KBL 제공 “이재도가 올라와 준다면 더욱 수월해질 수 있습니다.” 포병대의 봄, 전제조건은 이재도의 반등이다. 남자프로농구(KBL) 소노의 손창환 감독이 플레이오프(PO) 진출을 위한 키 플레이어로 베테랑 가드의 이름 석 자를 망설임 없이 꺼내…
SK 전희철 감독. 사진=KBL 제공 “우리 선수들 최근 나무랄 게 없네요. 왜 이렇게 잘하죠(웃음).” 남자프로농구(KBL) SK가 3연승을 신고하며 신바람을 내고 있다. 31일 홈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서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정규…
[스포츠서울 | 잠실학생=이소영 기자] 서울 SK가 고양 소노를 물리치며 3연승을 내달렸다.SK는 31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정규리그 소노와 4라운드 맞대결에서 79-59로 승리했다.이날 경기 전 전희철 감…
사진=KBL 제공 ‘불은 더 큰 불로!’ 남자프로농구(KBL) SK가 3연승의 갈림길에서 활짝 미소 지었다. 안방에서 자신의 생일을 기념하듯 코트 위에서 종횡무진 맹활약을 펼친 에이스 자밀 워니의 공을 빼놓을 수 없다. 일찌감치 상대의 예봉을 꺾어내며…
[스포츠서울 | 정다워 기자] 현대건설이 정관장을 격파하며 2위를 탈환했다.현대건설은 31일 대전충무체육관에서 열린 정관장과의 진에어 2025~2026 V리그 여자부 5라운드 첫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0(25-21 25-21 25-15) 승리했다.적…
[스포츠서울 | 가오슝=박연준 기자] 과자 ‘홈런볼’ 크기만 한 작은 공이 나무젓가락처럼 얇은 배트 사이를 파고든다. 한 치의 오차라도 발생하면 타구는 여지없이 빗맞아 굴러가기 일쑤다. 그러나 대만 가오슝의 뙤약볕 아래서 키움 선수들은 이 ‘바늘구멍 …
31일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치러진 15개의 전투 이마 찢어진 뒤에도 판정승 거둔 우마왕에게 찬사 쏟아져31일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열린 블랙컴뱃 16에서 접전하고 있는 우성훈(우측)과 김성웅 선수의 모습. 우성훈 선수는 꽤나 많은 양의 출혈에도 불구…
31일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 블랙컴뱃 경기 찾아 UFC가 2019년 부산에서 세운 관중 기록 넘겨31일 인천 중구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개최된 블랙컴뱃 16은 국내 MMA 경기 중 최다 관중을 모으는 것에 성공했다. /인천 인스파이어=오승혁 기자[더…
사진=KBL 제공 “어제오늘, 하루 사이로 둘 다 생일이더라고요(웃음).” 남자프로농구(KBL) SK가 외국인 선수 둘의 생일과 함께 기분 좋은 승전고를 울릴 수 있을까. 수장은 “오늘 꼭 이겨야 한다”며 미소와 함께 각오를 다졌다. SK는 31일 홈…
사진=KBO 제공 한국야구위원회(KBO)는 31일 “야구로 통하는 티볼캠프의 운영사업자 선정 입찰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야구로 통하는 티볼캠프는 사연 공모를 받아 초등학생과 보호자로 이루어진 가족을 선정해, KBO 레전드와 함께하는 티볼캠프를 두 차…
[스포츠서울 | 정다워 기자] 대한항공이 KB손해보험과의 혈투에서 승리하며 선두 추격에 성공했다.대한항공은 31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KB손해보험과의 진에어 2025~2026 V리그 남자부 5라운드 첫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2(25-19 15-…
SSG 외야수 최지훈. 사진=뉴시스 프로야구 SSG는 31일 2026시즌 재계약 대상자 58명 전원과 연봉 계약을 완료했다. 팀의 센터 라인을 책임지는 두 선수가 나란히 커리어하이 연봉을 경신했다. 유격수 박성한은 3억7000만원에서 5,000만원(1…
[스포츠서울 | 가오슝=박연준 기자] 굳이 막대한 비용을 들여 미국까지 건너가야 할 이유가 있을 정도다. 더구나 고환율 시대가 지속되면서 ‘미국 스프링캠프’의 효율성에 대한 의문이 커질 수밖에 없다. 현장에서 본 대만 캠프의 환경은 미국 못지않게 훌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