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WBC서 ‘마운드 위’ 오타니 못 본다… “지명타자로만 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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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AP/뉴시스 |
미국 메이저리그(MLB) 투타겸업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LA 다저스)가 오는 3월 개막하는 제6회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서 방망이에만 집중한다.
MLB.com은 1일(한국 시간) “데이브 로버츠 다저스 감독에 따르면, 오타니는 다음 달 WBC에서 등판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마침내 결론이 났다.
오타니는 투수 등판 없이 지명타자로만 나설 예정이다.
그가 이번 WBC에서 재차 이도류를 보여줄 수 있을지 여부를 두고 지난해 연말부터 많은 이목을 끈 바 있다.
오타니는 일본프로야구(NPB)를 넘어 빅리그에서도 투타 양면에서 정상급 기량을 뽐내는 중이다.
특히 지난 2023년 대회에서 투수와 타자로 모두 출전, 일본 야구대표팀에게 우승 트로피를 안긴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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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AP/뉴시스 |
당시 투수로는 3경기 등판, 2승 1세이브 평균자책점 0.72를 기록했다.
타자로도 7경기 동안 타율 0.435(23타수 10안타) 1홈런 8타점 OPS(출루율+장타율) 1.345를 마크했다.
이에 힘입어 대회 최우수선수(MVP) 역시 그의 몫이었을 정도다.
이번 WBC에선 지명타자로만 출전하게 됐다.
3년 전 부상 여파를 빼놓을 수 없다.
오타니는 2023년 9월 오른쪽 팔꿈치 인대접합 수술(토미존 서저리)을 받았고, 이듬해 투수 등판 없이 타자 역할만 수행했다.
지난해엔 재활을 마치고 6월부터 투수로 마운드에 오르기 시작했다.
한편 MLB.com은 “오타니는 MLB 정규리그 일정에 맞춰 투수로 등판할 준비를 마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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