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전 대거 제외한 도로공사 꺾은 IBK기업은행…일단 4위, GS칼텍스 최종전 결과 기다린다
작성자 정보
- 최고관리자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948 조회
- 목록
본문
[스포츠서울 | 박준범기자] IBK기업은행이 승리했으나 GS칼텍스의 최종전 결과를 기다린다.
IBK기업은행은 17일 김천체육관에서 열린 한국도로공사와 진에어 2025~2026 V리그 여자부 6라운드 맞대결에서 세트 스코어 3-0(25-20 25-23 25-20)으로 승리했다.
승점 57이 된 IBK기업은행은 3위 흥국생명과 승점이 같아졌으나, 승 수에서 뒤져 4위가 됐다.
더욱이 IBK기업은행은 봄 배구 진출을 확정하지 못했다.
5위 GS칼텍스(승점 54)가 18일 2위 현대건설과 최종전을 앞두고 있기 때문이다.
GS칼텍스가 현대건설전에서 승점 3을 추가하면, 승점이 똑같아지나 승 수에서 뒤진다.
준플레이오프(PO) 티켓 확보에 실패한다.
이미 우승을 확정한 도로공사가 이날 강소휘, 모마, 이윤정 등 주전 자원 대부분을 제외했다.
현대건설도 2위로 PO를 준비하는 만큼 카리, 양효진 등 주전 자원을 제외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IBK기업은행은 빅토리아(20득점)~육서영(11득점)~최정민(10득점)이 모두 두 자릿수 득점에 성공했다.
팀 공격 성공률은 40.35%를 기록했다.
반면 도로공사는 공격 성공률이 27.64%에 그쳤다.
[email protected]
<본 콘텐츠의 저작권 및 법적 책임은 스포츠서울(www.sportsseoul.com)에 있으며, 토토힐는 제휴를 통해 제공하고 있습니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