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립 혁명 주도한 골프프라이드 ‘돌출형 릿지’ 확대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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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장강훈 기자] 사용해보면 ‘다르다’는 생각이 먼저 든다.
클럽을 쥔 손가락이 자연스럽게 정렬된다.
살짝 어색한데, 적응하기까지 오래 걸리진 않는다.
오히려 ‘안정적인 그립’을 유지할 수 있다는 심리적 위안이 생긴다.

골프프라이드가 얼라인맥스 제품군을 확장하기로 했다.
2017년 출시했을 때부터 프로 선수를 비롯해 많은 골퍼들에게 호평받은 그립이다.
소위 ‘그립감’이라는 건 골프 스윙에 꽤 영향을 끼친다.
클럽을 쥔 손 위치가 일관되면 스윙 궤도가 웬만해선 흔들리지 않는다.

돌출형 릿지 기술이 핵심인데 손가락으로 감싸쥐는 부분에 적용해 일관성을 돕는 그립이다.

제품군을 확장한 건 높은 인기 덕분이다.
올해는 제트그립에 추가로 릿지를 삽입했고, MCC 플러스4 모델에는 빅사이즈를 적용한다.
릿지가 더 컸으면 좋겠다는 골퍼들의 의견을 반영해 지난해 2세대 디자인 얼라인맥스를 출시했는데,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에서 우승을 차지한 캐머런 영이 이 그립을 장착했다.
2세대는 초기 모델보다 25%가량 릿지를 높였다.

소비자 트렌드를 분석했더니 큰 사이즈 그립과 단단한 촉감을 선호하는 경향이 생겼다.
투어 선수들도 피드백을 해 릿지를 다양한 옵션에 적용하기로 했다.

골프프라이드 제임스 레드포드 대표는 “골프프라이드의 혁신 과정은 ‘골퍼가 더 나은 플레이를 하고 목표를 달성하는 데 무엇이 도움이 될까’라는 단순한 질문에서 시작된다”라며 “얼라인맥스를 다른 스타일이나 사이즈로 경험해 보고 싶다는 골퍼의 의견을 반영해 글로벌 이노베이션 센터의 엔지니어가 철저한 연구와 설계, 테스트 과정을 통해 이를 현실로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얼라인맥스는 현재 제트그립, MCC, MCC 플러스4 모델로 제공되며 스탠더드와 미드 사이즈 옵션이 포함된다.
또한 MCC 플러스4 모델에는 새로운 점보 사이즈가 추가된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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