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타샤프트 투어 ST, 최강자 유현조의 동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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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타샤프트는 국내 여자 골프 최강자로 꼽히는 유현조가 사용하는 제품이다.
그는 국가대표 시절부터 이 샤프트를 꾸준히 사용해왔다.
유현조는 2023년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단체전 은메달, 개인전 동메달을 획득했다.
이어 2024년 한국여자프로골프 투어에 데뷔해 메이저 대회 KB금융 스타 챔피언십에서 우승하며 신인상을 받았다.
지난해에는 같은 대회 타이틀 방어에도 성공했다.
신인이 메이저 대회를 제패한 뒤, 다음 해 동일 대회에서 우승한 것은 KLPGA 투어 사상 유현조가 처음이다.
이처럼 지난해 대상을 차지한 유현조의 우승 뒤에는 몬스타샤프트가 있었다.
국내에서 생산되는 토종 샤프트 브랜드로, 방향성과 비거리를 동시에 만족시키는 프리미엄 제품이다.
KLPGA 투어에서 활약 중인 박예지의 아버지인 박종태 대표가 이끌고 있다.
풀 티타늄 샤프트를 앞세워 해외에서도 주목받고 있으며, '샤프트 업계의 에르메스'라는 평가를 받는다.
경남 마산 공장에서 제작되는 샤프트 한 자루의 가격은 110만원에 이른다.

핵심 경쟁력은 풀 티타늄 복합소재 설계 기술이다.
샤프트의 무게는 줄이면서도 강도와 토크를 유지해 클럽 스피드를 끌어올리면서 안정성까지 확보했다.
성능은 이미 투어 무대에서 입증됐다.
몬스타샤프트는 세계 시장에서도 입지를 넓혀가고 있다.
일본의 대표 피팅 전문지 PCM에서 주목해야 할 4대 샤프트로 선정되기도 했다.
현재 한국을 비롯해 미국, 일본, 중국, 베트남, 호주 등에서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KLPGA 투어에서는 2020년 약 10% 수준이던 사용률이 현재 약 30%까지 확대됐다.
유현조를 비롯해 최혜진, 임희정, 정윤지, 전예성 등이 몬스타샤프트를 장착하고 정상에 올랐다.
LPGA 투어에서는 최나연과 유해란이 이 샤프트로 우승을 기록했다.
국내 남자 선수 중에서는 노승열, 이경훈, 김민휘, 김태현 등이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노우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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