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효주, 샷 이글 9언더파 퍼펙트…'이 느낌 그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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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주가 완벽한 플레이를 펼쳤다.


19일(현지시간) 나흘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멘로파크의 샤론 하이츠 골프 앤드 컨트리클럽(파72·6542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포티넷 파운더스컵(총상금 300만달러) 1라운드에서 이글 1개와 버디 7개를 쓸어 담았다.
9언더파 63타를 몰아친 김효주는 2타 차 선두를 질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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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주는 3, 5번 홀 징검다리 버디와 7~9번 홀 3연속 버디로 전반에만 5타를 줄였다.
후반에도 14, 17번 홀 버디에 이어 마지막 18번 홀(파5)에서 샷 이글까지 낚았다.
그린 플레이가 환상적이었다.
라운드 퍼팅 수를 22개로 막았다.
김효주는 LPGA 투어에서 통산 7승을 기록하고 있다.
올해는 2개 대회에 출전해 지난달 혼다 LPGA 타일랜드에서 3위에 올랐다.


김효주는 "보기가 없었던 것이 만족스럽다.
초반에 실수가 많았는데 잘 세이브를 했고, 이글로 마무리해 기분이 좋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이글 상황에 대해선 "제 자리에선 홀이 보이지 않았는데, 갤러리의 환호가 '오∼'에서 '예!'로 바뀌는 것을 듣고 들어갔구나 싶었다"며 웃었다.
"샷 감각은 태국 대회 때 더 좋았다고 생각해서 오늘 성적이 좋은 건 좀 의외다.
경기 운영이 좋아진 덕분인 것 같다"는 김효주는 "남은 날도 오늘처럼 잘 운영하고 싶다"고 각오를 다졌다.


올해 미국 무대에 데뷔한 장타자 이동은은 이글 1개와 버디 7개, 보기 2개를 엮었다.
2위(7언더파 65타)다.
임진희와 폴리 맥(독일) 공동 3위(6언더파 66타), 윤이나와 최혜진, 이민지(호주), 사이고 마오(일본) 공동 7위(4언더파 68타), 전인지와 전지원은 공동 12위(3언더파 69타)에 자리했다.



노우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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