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불펜에 날아든 ‘날벼락’…이지강, 뼛조각 제거 수술→재활 기간 1년 예상 [SS메디컬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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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잠실=강윤식 기자] LG 불펜에 날벼락이 찾아왔다.
‘마당쇠’ 역할을 하는 이지강(27) 시즌 아웃이다.
뼛조각 제거술을 받았다.

LG 관계자는 24일 “이지강이 우측 팔꿈치 통증을 호소해 검진 결과 우측 팔꿈치 골극 및 뼛조각 제거와 내측 측부인대 부분 손상의 소견 나왔다”며 “3월18일 뼛조각 제거술을 시행했고, 4월1일 내측 측부인대 재건술 예정이다.
약 1년의 재활 기간이 소요될 것으로 판단된다”고 밝혔다.

이지강은 지난시즌 LG 불펜에 마당쇠 역할을 톡톡히 했다.
롱릴리프가 필요할 때는 마운드에 올라 2이닝 이상을 끌어줬다.
선발 로테이션에 갑작스러운 변수가 생겼을 때는 대체 선발로 출전했다.
마무리로 등판해 세이브도 적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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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시즌 이지강은 43경기 출전해 47.1이닝 동안 1승2패4홀드3세이브를 기록했다.
한국시리즈 엔트리 승선에는 실패했지만, 정규시즌 동안 팀이 필요로 할 때마다 제 몫을 다했던 선수다.

이런 자원이 부상으로 자리를 비운다.
그것도 1년의 재활이 예상된다.
여러모로 LG에 큰 타격이 아닐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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