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박스] 조금 늦게 출발하는 한유섬…“어떻게든 뛰겠다고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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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SG랜더스 제공
“본인은 어떻게든 뛰겠다고 하는데….”

외야수 한유섬(SSG)이 한 템포 늦게 시즌을 출발한다.
허리 통증 때문이다.
지난 19일 즈음부터 조금씩 올라왔다.
시범경기에서도 좀처럼 모습을 보기 어려웠던 이유다.
17일 인천 삼성전 이후 개점휴업이다.
SSG 관계자는 “특별한 일이 있었다기보다는, 타격 시 자극이 많이 되는 부분이다 보니 자연스럽게 (통증이) 올라온 듯하다”고 설명했다.

시즌은 길다.
무리하지 않기로 했다.
개막전(3월28일) 대신, 31일부터 시작되는 키움과의 주중 시리즈에 나설 가능성이 크다.
이숭용 SSG 감독은 “(한)유섬이는 개막전엔 어려울 것 같다.
허리가 조금씩 좋아지곤 있지만, 조금 더 시간을 주려고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상태가 괜찮아지면, 2군 경기 조금 뛰고 올라오면 될 것 같다”고 덧붙였다.

올해도 완전체로 시즌을 시작하지 못하게 됐다.
앞서 김광현이 수술을 결정한 데 이어 한유섬도 잠시 쉼표를 그리게 됐다.
지난 시즌에도 SSG는 외인 투수 미치 화이트, 간판 타자 최정 등 주축 자원들이 빠진 채로 개막을 맞았다.
이 감독은 “그래도 (한)유섬이가 빨리 돌아올 수 있어 다행이다”면서 “올해 테마를 체력 쪽으로 맞춰 준비를 많이 했는데도 부상은 어쩔 수 없는 듯하다.
앞으로도 더 신경을 써야 할 것 같다”고 고개를 끄덕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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