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적의 ‘역전 우승’ 꿈꾸는 하나은행, 선두 KB 0.5경기 차로 추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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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WKBL 제공

끝까지, 치열한 순위 싸움을 예고한다.
여자프로농구(WKBL) 하나은행이 역전 우승을 향한 의지를 불태우고 있다.

한 계단 위를 바짝 바라본다.
하나은행은 25일 부천체육관서 끝난 우리은행과의 BNK금융 2025~2026시즌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53-51로 이겼다.

일단 2위 하나은행 입장에선 남은 3경기를 모두 잡는 게 역전 시나리오다.
이날 승전고로 18승째(9패)를 올렸고, 한 경기 더 치른 선두 KB국민은행(19승9패)을 0.5경기 차로 쫓는 중이다.

국가대표팀에서 복귀한 선수들이 맹활약을 펼쳤다.
월드컵 예선을 치르고 돌아온 박소희는 32분25초를 뛰어 3점슛 2개 포함 10점 6어시스트를 기록했다.
빅맨 진안도 빼놓을 수 없다.
30분3초를 소화, 12점 6리바운드를 작성해 팀 승리를 견인했다.

4강 플레이오프(PO) 기회를 노리고 있는 5위 우리은행은 일격을 허용했다.
5연패 수렁이다.
에이스 김단비는 23점을 올리는 등 분전했지만, 승패를 뒤집기엔 여의찮았다.
우리은행은 16패째(12승)에 그치면서 4위 BNK(13승15패)를 추격하는 데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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