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프로스포츠 최초’ LG, 스탠리와 손잡았다…컬래버 제품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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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이소영 기자] LG가 국내 프로스포츠 구단 최초로 글로벌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스탠리와 손잡고 컬래버 제품을 선보인다.
LG는 “2026시즌 KBO 리그 개막을 기념해 스탠리(STANLEY 1913)와 협업을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컬래버는 ‘Play Hot. Stay Cool’을 슬로건으로, 팬들의 뜨거운 응원 열기와 스탠리의 뛰어난 보냉 성능을 결합한 점이 특징이다.
110년 이상의 역사를 지닌 스탠리는 리오넬 메시, 제니를 비롯해 아스널 FC, 파리 생제르맹(PSG) 등 세계적인 스포츠 클럽 및 아이콘과 협업을 이어온 브랜드다.

내달 2일 출시되는 ‘LG트윈스 X 스탠리 1913’ 컬렉션은 LG의 상징적인 스트라이프 패턴을 제품 전면에 적용해 구단의 아이덴티티를 강조했다.
특히 ‘처 프로투어 플립 스트로 텀블러 591㎖’엔 THE RETURN OF CHAMPIONS 문구가 각인된 참을 더해 2025시즌 통합우승의 의미도 담았다.
함께 출시되는 ‘스태킹 파인트 473㎖’는 야구장은 물론 일상생활 어디에서나 사용할 수 있어 소장 가치를 더욱 높였다.
이번 컬래버 상품은 4월2일 자정부터 ‘스탠리1913’ 네이버 브랜드 스토어를 비롯해 쿠팡, 무신사, 카카오선물하기에서 구매할 수 있다.
오프라인에서는 ABC마트 그랜드 스테이지 코엑스점, 롯데월드몰점, 성수점에서 판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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