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박스] 사령탑으로서 맞이하는 네 번째 개막…박진만 감독 “긴장감? 저도 성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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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삼성라이온즈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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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가 겨울잠에서 깨어났다.
28일 전국 5개 구장에서 일제히 막을 올린다.
박진만 삼성 감독도 새로운 맘으로 출발한다.
감독으로서 맞이하는 네 번째 개막전이다.
2022년 8월 감독대행으로 지휘봉을 든 박 감독은 2023시즌을 앞두고 정식 감독으로 선임됐다.
지난 시즌을 마친 뒤 재계약을 체결했다.
2+1년에 최대 23억 원 조건이다.
수없이 마주한 개막이지만, 매번 느낌이 다를 수밖에 없을 터. ‘여전히 긴장이 되느냐’는 질문에 박 감독은 “초보 감독 땐 선수 때보다 긴장을 많이 했다.
이제는 나도 성장했다”고 껄껄 웃었다.
개막 분위기가 제대로 난다.
이날 경기장 주변엔 이른 아침부터 팬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선수단 출입구 쪽엔 박 감독을 응원하는 커피차가 도착하기도 했다.
올해는 특히 우승 후보로까지 거론되는 상황. 홈팬들 앞에서 힘차게 출발하고자 한다.
개막전 상대는 롯데다.
시범경기 1위에 오른 팀을 만나는 만큼 긴장의 끈을 늦출 수 없다.
박 감독은 “재밌다.
더 들썩이게 만드는 그런 게 있는 것 같다”면서 “이런 경기서 이기면 기쁨이 배가 되지 않을까 싶다.
첫 단추를 순조롭게 풀어가길 바라는 마음”이라고 끄덕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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