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이강인·이재성 벤치… 오현규, 코트디부아르전 원톱 출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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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팀 오현규. 사진=대한축구협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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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대한축구협회 SNS 캡처

오현규(베식타시)가 코트디부아르전 선봉에 나선다.
손흥민(LAFC)과 이강인(PSG)은 벤치에서 시작한다.

오현규는 28일 영국 밀턴케인스의 스타디움 MK에서 열리는 한국 대표팀과 코트디부아르와의 평가전에서 최전방 스트라이커로 나선다.

대표팀 공격수 중 가장 컨디션이 좋다.
지난달 베식타시 이적 후 8경기에서 5골 1도움으로 펄펄 날고 있다.
반면 손흥민은 소속팀에서 필드골은 넣지 못한 채 9경기에서 1골 7도움을 기록하고 있다.
현재 감기 기운으로 컨디션마저 떨어져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조규성(미트윌란)은 최근 10경기에서 1골을 넣었다.

홍 감독은 이날 경기에 실험에 초점을 맞춘 것으로 보인다.
최근 소속팀에서 발목을 다친 이강인(PSG)과 이재성(마인츠)을 모두 벤치에 앉혔다.
대신 좌우 날개에 황희찬(울버햄튼)과 배준호(스토크시티)를 배치했다.
중원은 김진규(전북 현대)와 박진섭(저장FC)이 호흡을 맞춘다.
좌우 윙백은 설영우(츠르베나 즈베즈다), 김문환(대전하나시티즌)이 맡는다.
수비진은 김태현(가시마)과 조유민(샤르자), 김민재(뮌헨)가 센터백을 맡는다.
골키퍼 장갑은 조현우(울산)가 낀다.

이날 경기는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최종전에서 만나는 남아프리카공화국전을 대비한 모의고사다.

한편 이날 경기는 한국 남자 축구대표팀의 1000번째 A매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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