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상윤 삼성생명 감독 “압박에 이 정도까지 뺏긴 적이 없었는데…보완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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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WKBL 제공
“보완해야 합니다.


삼성생명은 29일 부천체육관에서 끝난 BNK금융 2025~2026 여자프로농구 하나은행과의 원정경기에서 58-75로 패했다.
14승15패가 된 삼성생명은 3위 자리는 지켰지만, 4위 BNK(13승16패)와의 격차가 1.0경기로 좁혀졌다.

하상윤 삼성생명 감독은 “1쿼터에는 수비가 좋았는데, (이)해란이가 파울트러블에 일찍 걸렸다.
프레스가 왔을 때 실수가 연속으로 3~4개 정도 나와서 흐름이 완전히 넘어갔다”며 “슬기롭게 대처했다면 수월하게 했을 텐데”라고 아쉬움을 드러냈다.

이어 “중간에 잘 따라갔는데, 하나은행의 슛이 잘 들어갔다.
3점슛 성공률이 50%(6/12)였다.
로테이션을 돌더라도 어쩔 수 없었던 부분도 있다.
그런 걸 좀 보완해야 한다”며 “이전까지는 프레스에서 이 정도까지 뺏긴 적이 없었다.
이런 부분을 조금 더 강조하지 못한 내 책임도 있다.
보완하겠다”고 덧붙였다.

삼성생명은 플레이오프(PO) 진출을 하루 전에 확정했다.
하지만 순위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PO 모드를 준비하는 동시에 다음 경기도 준비해야 한다.
더불어 30일 열리는 BNK-KB국민은행 경기 결과도 지켜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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