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대 골프 회원권? 이용한 만큼만 낸다… 기업 회원권 ‘신멤버스’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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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골프가 11년간 운영해온 기업 전용 골프 서비스 ‘신멤버스’가 시장에서 검증된 서비스로 주목받고 있다.

쇼골프에 따르면 신멤버스는 회원권을 구매하는 방식이 아닌, 기업이 필요할 때 유연하게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형 골프 플랫폼이다.
별도의 회원권 없이도 수도권 및 전국 주요 명문 골프장 예약을 지원하며, 이용한 만큼 비용을 집행하는 구조로 설계돼 있다.

쇼골프 관계자는 “기존 기업 회원권은 높은 초기 비용과 제한적인 사용 구조, 낮은 활용도 등으로 인해 효율성에 대한 지적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며 “최근 기업 환경에서는 비용 관리와 실사용 중심의 복지가 중요해지면서, 고정 자산 형태의 회원권 운영 방식이 점차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분석”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수천만원에서 수억원에 달하는 회원권을 보유하는 대신, 실제 이용 효율과 관리 편의성을 중심으로 한 ‘서비스형 골프 복지’가 새로운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고 전했다.

신멤버스는 기업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실시간 예약 시스템 ▲투명한 정산 프로세스 ▲기업 전용 결제 기반의 이용 관리 시스템을 구축해, 비용 처리와 사용 이력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는 것이 쇼골프 측 설명이다.
현재 신멤버스는 약 718개의 기업이 도입해 운영 중이다.

쇼골프 관계자는 “과거에는 회원권 보유 여부가 기업의 프리미엄을 상징했다면, 이제는 얼마나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지가 더 중요한 기준이 되고 있다”며 “신멤버스는 불필요한 비용 부담 없이도 명문 골프장 이용 환경을 구축할 수 있는 현실적인 대안”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미 많은 기업들이 회원권을 대체하거나 축소하는 방향으로 전환하고 있으며, 신멤버스는 이러한 변화 흐름 속에서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쇼골프는 골프 연습장, 골프 예약 플랫폼, 해외 골프 리조트 운영까지 아우르는 통합 골프 플랫폼 기업으로, 기업과 개인 고객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통해 골프 산업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있다.

권영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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