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구장 ‘마지막’은 대규모 축제로…두산, ‘스페셜 매치’ 출범

작성자 정보

  • 최고관리자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17758010006789.jpg

[스포츠서울 | 김동영 기자] 두산이 주말 특정 경기를 ‘스페셜 매치’로 지정해 팬들과 함께 대규모 축제를 벌인다.

두산은 올해를 끝으로 문을 닫는 잠실구장에서 특별한 추억을 쌓고자 ‘스페셜 매치’를 출범했다.
경기 종료 후 관중이 곧바로 퇴장하는 기존 관람 방식에서 벗어나 경기 후에도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빅 이벤트를 마련했다.

스페셜 매치의 시작은 18일 KIA전이다.

이날 경기 후 잠실구장에서는 승패를 떠나 양 팀 팬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DJ SHOW’가 진행된다.
이어 내야 그라운드에 설치된 특설 무대에서 정상급 아티스트의 콘서트급 공연인 ’D-STAGE(디-스테이지)‘가 펼쳐진다.

대규모 축제의 마무리는 44년 역사를 지닌 잠실구장의 밤하늘을 화려하게 수놓는 불꽃놀이다.

두산 관계자는 “경기가 끝난 뒤에도 야구장을 찾은 양 팀 팬 모두에게 새로운 볼거리와 추억을 선사하고자 이벤트를 기획했다“며 ”어디에서도 경험하지 못한 추억을 잠실구장에서 쌓을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입장권 가격은 스페셜 매치 요금제를 적용하며, 수익금의 일부는 지역사회에 환원해 팬들과 가치 있는 나눔을 실천한다.
기부금은 정규시즌 종료 후 진행하는 팬 페스트 ‘곰들의 모임’에서 전달 예정이다.
[email protected]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
글이 없습니다.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