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죽지세’ 안세영, 아시아선수권 결승 진출… 그랜드슬램 도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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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신화/뉴시스

‘셔틀콕 여제’의 진격이 멈추지 않는다.
안세영(삼성생명)이 국가대표팀 동료 심유진(인천국제공항)을 꺾고 아시아선수권대회 결승행 티켓을 따냈다.

생애 첫 아시아선수권 정상을 향해 나아간다.
세계랭킹 1위에 빛나는 안세영은 11일 중국 닝보 올림픽 스포츠센터서 열린 심유진과의 2026 아시아배드민턴선수권대회 여자단식 준결승에서 2-0(21-14 21-9)로 이겼다.

안세영은 12일 결승서 왕즈이(중국)와 야마구치 아카네(일본)의 이 대회 반대편 준결승 승자와 자웅을 겨룰 예정이다.

이번 아시아선수권대회 우승으로 ‘그랜드슬램’에 도전장을 내민다.
아시아선수권대회는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슈퍼 1000급 대회다.

무엇보다 올림픽부터 세계선수권대회, 아시안게임 등 메이저급 대회를 모두 제패한 안세영이지만, 아직까지 아시아선수권 우승과는 인연을 맺지 못한 바 있다.
앞서 2022년엔 이 대회 동메달을 획득했다.
이듬해는 은메달을 따냈다.
이후 직전 두 대회에선 각각 8강 탈락, 부상으로 인한 미출전 등 아쉬움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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