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윤아가 잠실구장에 뜬다! 두산, 승리기원 시구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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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강윤식 기자]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이자 배우 임윤아(36)가 두산 승리기원 시구자로 나선다.
두산이 “18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2026 KBO리그 정규시즌 KIA와 맞대결에서 승리기원 시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날 시구의 주인공은 가수 겸 배우 임윤아다.
그룹 소녀시대 멤버로 독보적인 퍼포먼스와 비주얼로 큰 사랑을 받은 임윤아는 연기자로서도 폭넓은 스펙트럼을 선보이며 대중적인 입지를 다졌다.
특히 최근 주연을 맡은 tvN 드라마 ‘폭군의 셰프’가 최고 시청률 17.1%를 기록하며 흥행 보증 수표로서의 존재감을 증명했다.
임윤아는 지난 2009년 플레이오프와 2015년 정규시즌에서 두산 유니폼을 입고 승리기원 시구를 진행한 바 있다.
시구를 앞둔 임윤아는 “다시 한번 잠실구장 마운드에 서 시구를 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시구를 통해 좋은 에너지를 전달하고 싶고, 두산의 승리를 진심으로 응원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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